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9월5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9.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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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휴식을 위해 페북을 둘러보다 내가 좋아하는 김희수 박사의 페북을 통해 김규항의 이름에 반가웠고 그치의 글이 생각났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살리기의 응원글이었지만 세월이 흘러 2014년 9월의... http://t.co/67sHK7j5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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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못들어 답답한게 너지, 내가 답답할게 뭐있냐?"는 마음가짐으로 얼굴엔 미소를 머금은체 활실하게 100% 이해하기 전에는 절대로다가 대답하지 마라! http://t.co/sWkvXvoj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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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즐겁고 보람찬 추석들 보내세요~~ http://t.co/yB8msCAJ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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