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5.18'에서 돌아온 정형근 "밤잠 설쳤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07. 3. 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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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서 돌아온 정형근 "밤잠 설쳤다"
합천 '일해공원'으로 명칭 변경 부정적
 최경준(235jun) 기자   
오마이뉴스
2007.02.22
5분 6초
340Kbps
지난 14일 처음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돌아온 정형근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호남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한나라당이 집권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형근 최고위원은 또 경남 합천군 '일해공원' 명칭에 대해 "합천이나 경상남도 일각의 마음보다는 국민 전체의 정서와 마음을 생각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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