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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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umanities/25_전라도_운암강 54

농촌 목회=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 - 완주 들녘교회 이세우 목사와 영주 빛마을교회 이희진 목사

농촌 목회=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2016.04.14 뉴스앤조이- 완주 들녘교회 이세우 목사와 영주 빛마을교회 이희진 목사의 '정주 목회' 이야기1989년 한 목사가 시골로 내려갔다. 2010년 다른 한 목사도 시골로 내려갔다. 목회 시작 시기는 서로 20년 차이가 난다. 둘은 서로 만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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