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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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3급 행정관, 윤전추는 어디로 사라졌나 최순실 추천, 헬스 트레이너로 청와대 들어와 여비서 역할?

Thursday, September 29, 2016 최연소 3급 행정관, 윤전추는 어디로 사라졌나 최순실 추천, 헬스 트레이너로 청와대 들어와 여비서 역할?… 우병우-최순실 관계도 여전히 미궁 최순실씨의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개입 특혜 의혹, 최순실씨 딸 정씨의 성적 특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최씨..

'핑크 플라밍고' 도널드 페더스톤이 2015년 6월 22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싸구려 '홍학 인형' 미국을 휩쓸고 퇴장하다 [가만한 당신] 도널드 페더스톤 한국일보/최윤필/15.07.18. 1957년 핑크 플라밍고 탄생, 출시하자 불티 주택가 장식 1972년 同名 컬트영화 개봉, 저항·반발의 시대 상징으로 핑크빛 같은 삶과 사랑, 부부 공식 석상서 항상 같은 옷 도널드 페더스톤..

[펌] 과연 히틀러만 나쁜 놈일까?: 앵글로-색슨 패권의 위선과 오만

과연 히틀러만 나쁜 놈일까?: 앵글로-색슨 패권의 위선과 오만 POSTED AT 2015/06/05 08:00 | POSTED IN 박성환의 [진지빨고 세상보기] 지금으로부터 약 70여 년 전, 유럽에는 불과 5년여 기간 동안에 독일과 동유럽 일대에서 약 600만 명의 유대인과 집시를 집단 총살하거나 가스를 이용해 대량학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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