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7년 중국남경의 이모저모

忍齋 黃薔 李相遠 2007. 5. 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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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경이라는 곳하면 남경대학살로 암울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북경이 수도로 정해지기 전까지 남경은 중국의 수도로 꽤 번성한 도시였습니다. 현재 옛 성곽을 재건하는 사업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기도 하고, 국민당 시절 국민당 총독부도 재건을 마쳤기 때문에 꽤 역사적인 도시이며 교육의 도시 입니다.

 

 

 

 

시내 버스안에서 만난 중국 방송국 기자와 함께 나두 옛날에 잡지기자였다구 한참을 떠들었음.

 

 

 

 

 

 

 

 

 

 

 

 0.3 인민페를 내는 공중화장실과 화장실을 지키는 중국 할머니와 중국강아지

 

 

 

 

 아 젊음이여 중국에도 청춘남녀가 있고 ... 젊음은 아름다운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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