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5.18 민주화운동 80518

忍齋 黃薔 李相遠 2008. 1. 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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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18 회원 여러분께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온라인 공간을 통하여 28년의 두께를 뛰어넘고

대륙과 대양을 뛰어넘어 80518 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면하고 짜증내는

1980년 5월 18일 이라는 그 역사의 공간을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려는 여러분의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인간에 대한 사랑을 지니셨다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시는 지구상에 자신의 사리사욕으로 위장된 학살의 난동이 일어나지 않토록

모든이가 외면하는 80518 의 그 인류애적 소명을 위해 올해도 조용히

 

여러분과 함께 걸어 가고자 합니다.

 

80518 카페 주인 노란장미 이상원 올림

카페 이름 : 5.18 민주화운동 80518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80518
카페 소개 : 80518카페 방문 감사합니다. --- 대대로 잘먹고 잘살려는 전두환과 그일족이 뉴스로 늘 찾아오고 12.12반란 5.18학살을 미화하고 수천억원국고수탈을 흠모하는 자들이 전사모에 몇만회원을 거느리고 것을 분개하시지요. --- 전두환은 사형구형 무기징역을 확정받고도 귀빈대접 받으며 전세계를 안방 드나들듯 하며 자식들은 치부한 돈으로 미모의 배우자를 구하고 몇번씩 혼인 이혼을 반복 평범한 우리들을 조롱하고 있군요. --- 80518카페가 편치 않으시더라도 여러분 한분 한분의 숫자는 저들에게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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