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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주한미대사 심은경(스티븐스), 한국 인사기록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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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차기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인 캐슬린 스티븐스(55·여)가 33년전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당시 예산중학교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심은경이란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사진=예산중 백원규 교사 제공)/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차기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인 캐슬린 스티븐스(55·여)가 33년전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당시 예산중학교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심은경이란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사진=예산중 백원규 교사 제공)/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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