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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년전 제가사는 이곳 실리콘밸리지역에는 근처의 스탁톤과 UC Merced 지역에 투자하는 붐이 불었습니다.
자신이 사는 집의 에큐리를 빼서 4~5십만불 짜리 집에 투자하는 광풍이 불었던 거지요. 지금은 반토막난 집값덕에 울상에 생돈을 모게지로 붇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부동산 투자란 긴장되고 아슬아슬해 보이는 초기에 투자하고 콧노래 부를때 빠지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지금이 긴장되고 아슬아슬해 보이는 초기인듯 합니다. 적어도 UC Merced 지역에는 말이지요.
UC Merced 가 메디칼스쿨을 유치했고 스템셀연구단지가 들어섭니다. 샌디에고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고속철도의 통과가 최종 확정되었지요.
그래서 건젓습니다. 작년에 지은 새집을 한체당 6만불 7만불 8만불에 현찰박치기로 6체를 사고 있는 중입니다. 시세가 5~6십만불에서 반토막 났다해도 2~3십만불이니 이런딜은 복덕방이 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High-End 딜이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제가 명색이 토목환경공학박사인데 부동산 개발투자의 진면목을 보여야 겠지요^^* 그래서 '희망의 5월노래 장학회 (http://cafe.daum.net/80518 )의 기금조성도 조속히 하고 말이지요. 이곳에 맛뵈기로 소개합니다. 감상하세요^^*
7만불 2/2
8만불 3/4
8만불 3/2.5
6만5천불 2/2
7만불 2/2
7만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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