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여행스케치

Medocino, California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6. 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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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시노에 가면 집들이 대부분 1800년대에 만들어 져서 묵는 숙박시설들이 민박수준의 비걱거리는 곳에서 머물게 된다.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보석공예가 등 예술가들이 유독 많이 모여살고 멘조시노 아트 센터는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도시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로교회가 있고 그 건너편에 Didjeridoo 라는 여인숙이 있는데 Didjeridoo 는 호주의 피리로 지팡이 크기로 소리내기가 쉽지가 않다. 특히 이곳이 오래전에 병원이엇던 자리라 아이 2명과 소복을 한 아줌마등 귀신 나온다고 소문이 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잘때 삐끄덕 거리는 소리가 귀신들이 왓다리 갓다리 하는 소리라나 어쨌다나 ... 


— in Mendocino,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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