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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서울 오셨나보네요... 동분서주라...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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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하하하 조용배 동상님! 제가 간것이 아니라 Bruce Nakahira라는 일본계미국인 친구가 사업차 한국에 가서 찍은 사진을 제가 링크를 걸어놓은 것입니다^^ 이친구의 사진솜씨는 전문작가의 수준을 뛰어 넘는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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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경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제각시를 아끼고 사랑하여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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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sequoia가 근사하군요^^ 1950년대 창경원식물원장을 지내신 제 부친 원예가 방원 이성찬 선생이 한국에 들여다 가로수 나무로 보급하셨는데 ... 아는분이 있을라나^^( 기회가 되면 언제가..이런 길을 그대와 함께 달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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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해로동혈(偕老同穴)' - 사랑하는 부부가 백년해로(百年偕老)하여 죽어서도 같은 무덤에 묻히는 것을 의미한다. -- 권수형님^^ 그리고 보니, 국립묘지에 원하는 유공자는 부부합장을 해준다는 군요^^ 꼭 해로동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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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따님이신가요? 별루 안닮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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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친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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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real ?? proud of ur father .. thank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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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Yes,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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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thank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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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About my Dad @ http://blog.daum.net/enature/158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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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진짜요~@.@ 와~~~~~~~~나 메타세콰이어 좋아하는데~궁금했어요~얘들 누가 데리고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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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아하-- 그러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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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인상이 복스러워요. 이쁘기도 하지만 복있는 얼굴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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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그러셨구나 한국내 몇 곳 메타스퀘어로 유명한 길이이 몇군데 있지. 아버님 덕분에 좋은 환경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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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Sunki Kim교수^^ 그곳 사진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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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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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빚탕감 시켜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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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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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빚탕감 까진 바라지도않아.담 대선 후보는. 핸드폰 기본요금이나 없어졌음. 놈을 찍게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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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누가...개굴이 똥꼬에 바람 넣어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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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우하하하^^웃다가 ..웃을 일이 아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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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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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이른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시키는데로 열심히 쥐어짜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빚쟁이 되었습니다.
썩을....;;;;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
→ Samuel Sangwon Lee This makes us feel cool and fresh though it's over 36 ﾟC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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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얼마전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을 가보고 남편과 "과거의 어느 안목있는 공무원이 이 나무를 들여와 가로수를 심어서 이렇게 멋지게 자랐구나 했는데..".그 분 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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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아! 아름답네요 이런일은 자꾸 말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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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넘 재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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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우끼는데 슬프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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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서민들이 심정 공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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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아참 ... 이 빚에는 2011년말 대한민국 국민 1인당 국가 채무 845만원도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하군요. (2011년 국가채무 총액 420조7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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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아주 시원하네^^ 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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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그려~~ 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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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요건 내출근일입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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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개구리덕에 웃었는데. 슬픈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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