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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치!
야~ 거기 줄서있는너!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정신차리고 일루와~
빨랑!media.daum.net
[한겨레] "멘붕이다. 할 말이 없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선대위 관계자의 말이다. 그만큼 큰 충격을 받았다는 뜻이다.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이, 4·11 총선 당시 당 공천심사위원이었던 현기환 전 의원에게 공천헌금 3억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사실이 알려진 2일 박 후보 선대위와 당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박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와 -
→ Samuel Sangwon Lee 당연히 할일을 했을뿐이죠. 한 두가지 만 보면 다 알수 있는 일이. 이거야 빙산의 일각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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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ㅋㅋㅋ 미쿡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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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운동" - 탈북자 3만시대를 만들게 아니라 북한 스스로 김씨독재왕조를 붕괘시킬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 역사가 말해주지 않는가? 민주주의와 자유는 피를 먹고 자라는 거라고 ....media.daum.net
`北주민 접촉'이 체포 배경…고문의혹 진상 여전히 베일"전기고문" 폭로에 한·중 외교문제로 불똥(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중국 당국에 114일이나 구금된 후 풀려나서도 고문의혹까지 제기돼 파장이 커진 `김영환 사건'의 윤곽이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처음에는 김 씨가 오랫동안 북한민주화운동을 해왔고 일각에서 `북한인사 기획탈북설' 등이 제기 -
→ Samuel Sangwon Lee 하하하 Such a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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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wn this land, U.S.A.!미국유학을 온지 얼마되지 않던 1980년대말, 학회에 포스터를 발표하기 위해 버지니아택이 있는 블랙스버그에서 조지아 아틀란타까지 장장 7~8시간을 70년대 8기통 뷰익 르사브르를 몰고 도착한적이 있었다.
'블랙스버그', 말그대로 '흑벽사'에서 도를 딱다가 대도시에 도착하니 촌놈이 따로 없고, 호텔을 찾아 1시간을 돌고 돌다 드디어 찾는 호텔이 눈에 들어왔다.
지치고 졸린 눈을 비비고 호텔로 진입하다 보니 오른쪽으로 들어가 호텔입구에 차를 세워야 하는데 왼쪽으로 진입하고 말았다.
일방통행이라는 코딱지만한 사인을 발견한건 이미 탱크같은 차를 입구 반대편까지 들이밀고 말았을 때였다.
오만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차를 돌리기 위해 기를 쓰고 있는데, 호텔가이드며 마주치던 차며 다들 친절하게 이 촌놈의 황망함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는 듯 보였다.
차를 다 돌리고 호텔 주차장을 향하려하는데, 젊잖고 부드러운 남부 억양을 쓰는 중년부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If you don't follow the law, please go back to your country. Boy!"
(법을 지키지 않으려면, 니네 나라로 돌아가 줄래. 얘야!)
맙소사, 우아하고 앨래강스하고 지적이고 교양이 철철 넘칠것 같은 아틀란타 남부귀족스런 백인 아줌마가 직방으로 날린거다.
주위에 딴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다.
"Hey, creaker lady, I'm an Indian, I am from Seminol Indian Tribe. Please go back to your country! Not me."
(이봐, 늙다리 아줌마, 난 인디언이야, 세미놀 인디언 지역에서 왔어. 당신이 니네 나라로 돌아가야 겠어. 내가 아니고.)
머리를 길러 뒤로 묵으기만 하면 딱이다.
주위에 호텔 가이드며 학회참석하러 꾸역 꾸역 몰려들던 학자 학생들이며, 박장대소를 하게 만들었다.
이 우아한 아줌마 꼬랑지 내리고 줄행낭 치는게 어제일처럼 생생하다.
그 이후로, 나는 이 대륙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
I own this land, U.S.A.! -
→ Samuel Sangwon Lee 탈북 300만 시대가 되면 당연히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일 통일은 동독인들의 탈동러시로 하나의 단초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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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백만이산가족이 잇던 지난 62년간 김씨독재왕조는 3대세습까정 했고 이산가족들 '두만강 푸른물에'만 부르다 요단강 건너갔습니다. "북한민주화운동"에 한표입니다. 김씨독재왕조를 동독에 비교를 하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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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을 온지 얼마되지 않던 1980년대말, 학회에 포스터를 발표하기 위해 버지니아택이 있는 블랙스버그에서 조지아 아틀란타까지 장장 7~8시간을 70년대 8기통 뷰익 르사브르를 몰고 도착한적이 있었다.
'블랙스버그', 말그대로 '흑벽사'에서 도를 딱다가 대도시에 도착하니 촌놈이 따로 없고, 호텔을 찾아 1시간을 돌고 돌다 드디어 찾는 호텔이 눈에 들어왔다.
지치고 졸린 눈을 비비고 호텔로 진입하다 보니 오른쪽으로 들어가 호텔입구에 차를 세워야 하는데 왼쪽으로 진입하고 말았다.
일방통행이라는 코딱지만한 사인을 발견한건 이미 탱크같은 차를 입구 반대편까지 들이밀고 말았을 때였다.
오만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차를 돌리기 위해 기를 쓰고 있는데, 호텔가이드며 마주치던 차며 다들 친절하게 이 촌놈의 황망함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는 듯 보였다.
차를 다 돌리고 호텔 주차장을 향하려하는데, 젊잖고 부드러운 남부 억양을 쓰는 중년부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If you don't follow the law, please go back to your country. Boy!"
(법을 지키지 않으려면, 니네 나라로 돌아가 줄래. 얘야!)
맙소사, 우아하고 앨래강스하고 지적이고 교양이 철철 넘칠것 같은 아틀란타 남부귀족스런 백인 아줌마가 직방으로 날린거다.
주위에 딴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다.
"Hey, creaker lady, I'm an Indian, I am from Seminol Indian Tribe. Please go back to your country! Not me."
(이봐, 늙다리 아줌마, 난 인디언이야, 세미놀 인디언 지역에서 왔어. 당신이 니네 나라로 돌아가야 겠어. 내가 아니고.)
머리를 길러 뒤로 묵으기만 하면 딱이다.
주위에 호텔 가이드며 학회참석하러 꾸역 꾸역 몰려들던 학자 학생들이며, 박장대소를 하게 만들었다.
이 우아한 아줌마 꼬랑지 내리고 줄행낭 치는게 어제일처럼 생생하다.
그 이후로, 나는 이 대륙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
I own this land, U.S.A.! -
→ Samuel Sangwon Lee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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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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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Dam good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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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Low->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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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재무덕에 망신을 일직 알앗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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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Mahi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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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역시 대학은 명문 고녀대를 나와야 한다니강^^ 고맙다 재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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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상진이 너도 머리길러서 나랑 같이 들어가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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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형님 혼자들어가야, 자연스럽지 저랑 같이 들어가면 구테타 일으키러 온줄 압니다. ㅎㅎ
전 머리를 길르지 않고 깍고 들어가죠.
혹 압니까, 보호구역안에 불법사찰잇을지 ㅎㅎ -
→ Samuel Sangwon Lee 이 사진의 포스로는 남미의 인디오라 해도 맏겠는데요~ 아메리칸 인디안/남미 인디오 포스 ^^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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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미국 인디언들 대부분이 엉덩이에 우덜처럼 몽고반점이 잇더라. 가끔 인디언보호구역에 가서 섞여있으면 우덜도 인디언이더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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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정말 인디언 포쓰가 팍팍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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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와우..~~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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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대단한 배포와 대응력 이십니다 ^^;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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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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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용감 하셨네요.Samul Samuel Sangwon Lee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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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하하하 전 제가 마치 나바호 인디안쯤 되는것 같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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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저도 한수 배웠습니다.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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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패'로 부터 대~한~민~국~을 구하여야 할 때입니다!
유신과 5공으로의 회귀는 않됩니다!박근혜 측근 공천헌금 청와대 기획유출설
(1)측근비리 선긋기 나선 당에 경고?
(2)선관위, 4·11총선 ‘공천헌금’의혹자 3명 검찰 고발
(3)검찰, 내사 내용 노출에 ‘당혹’,‘공천위 3인방’ 모두 친박
(4)‘돈 공천’ 박근혜 대선가도에 비상
(5)피의사실공표도 이번 기회에 죽게 만들어야
(6)죽어가는 권력과 미래권력의 대결 -
→ Samuel Sangwon Lee 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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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옳습니다
특별한 제안을 해보세요 -
→ Samuel Sangwon Lee 그런 기회도 이웃을 잘 만나야 생기는 것이죠. 지금은, 무도하고, 오만하고 인권이란 개념도 없는 이웃이 자리하고 있으니. 그래서 안타까운 것입니다. 북한 민주화가 차선이라고 생각되나, 너무나 많은 희생이 요구되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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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그대를 인디언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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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Coooo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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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야생마 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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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누구라도 인디언이나 인디오라고 믿겠네요. 승리의 기쁨을 부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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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본인들이 아니라면 아닌거지요...^^ 은근히 부패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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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제후배입니다!
후원을 부탁합니다 ^^media.daum.net
[서울신문]사내는 절박했다. 마흔이던 2002년, 일간지 기자 생활을 접고 공익재단과 병원 설립에 도전한 건 온전히 절박함 때문이었다. 이태 전 그는 영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는 100일 만에 깨어났지만 한쪽 다리를 잃었다. 그리고 귀국. 아내가 입원한 재활병원의 풍경은 아비규환이었다. 비좁은 병상에는 환자와 -
→ Samuel Sangwon Lee 여러 사람에게 귀감이 되어 모두가 자선 사업에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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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미국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한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 받은 가나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력으로 인디언 땅을 뻬앗은 것은 이교도인들을 짓밞고 하나님께서 편을 들어 허락한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개신교가 기복 신앙과 축복의 신앙으로 자리잡게 된 근거이며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을 때부터 대대로 내려온 의식입니다! 구약성경에도 나오지만 남의 영토를 뻬앗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항상 정당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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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알라스카의 인디언은 베링해협을 넘어간 몽골리안의 후예로 우리 한국인과 용모가 비슷합니다! 고려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닻이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견되었는데 돌은 화강암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화강암이었고 따라서 고려시대에 이미 아메리카에 우리의 선조가 도착했었다는 증거이며 아메리카 인디언은 결국 아시아에서 넘어간 종족으로 결국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비행기로 넘어간 인디언의 후예들이죠! 폴리네시안들이 페루의 리마에 카누를 타고 들어온 잉카제국의 인디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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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박원순 서울시장, 원순이 성님도 이사로 도와주셨던 푸르메재단, 한국의 복지를 앞당기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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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잉~ 원길이 성님 어떤넘들이 부~패~를 그리워 한데요? 그리스가 공무원들의 부패로 망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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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한국인들은 비행기로 넘어간 인디언의 후예들" 하하하 비약이 심하지만 그 주장 진짜 마음에 듭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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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순차적인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절대적인 시간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에스키모의 썰매와 폴리네시아인의 카누와 한국인의 비행기는 똑같은 교통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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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아메리카에 원래 야생마는 없었어요! 콜럼부스와 함께간 기마병을 보고 무슨 신무기인가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로보트로 만든 신무기에 해당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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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니 가축말이 도망가 야생화된 "무스탕"말고 빙하시대 전후로 부터 여러종의 야생말이 있었는데 '기후변화, 인간사냥, 세균감염'으로 멸종하였다고 나오는군요. 미국의 야생마는 원래는 잇었는데 지금은 없다가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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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임기음변에 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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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절실하신분이 끝까지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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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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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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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자랑스런 한국인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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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 Sam Lee > 18_FaceBook_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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