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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 의원직제명, 제명 = 의원직유지] 틸당시키면 의원직 제명되니 입이라도 막아볼려고 의원직 유지시켜줄라고 제명한거잖아~ 정말 꼴갑들 하고 있네~ 미국에 4반세기 넘게 산 나도 알겠다.
구린네나는 영사와 전통에 빛나는 부패정아~~~media.daum.net
[서울신문]새누리당이 공천 헌금 의혹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당 윤리위원회는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두 사람에 대한 제명안을 참석자 전원 합의로 확정했다. 경대수 윤리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당 발전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고 당 위신을 훼손했다는 사유"라면서 "특히 현 의원은 당의 소명 자료 제출 요 -
→ Samuel Sangwon Lee 구린네나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부패정당 똥누리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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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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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이렇게 하는것도 작전계획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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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이 아즉도 70년대인거야 뭐야? 분노하지 않는 니들 대한국민 자격도 없다. 미국와서 살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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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개인주의 물신주의가 만연하여 공분하는 정의감이 많이 사라짐..부정 부패 독재를 지지하거나 용인하려는 묻지마국민층 응큼한 노예층이 늘 35-40퍼센트 정도 형성돼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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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Noblese Obligee
서양의 팁문화
미국의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받는 팁은 시간당 받는 아르바이트 일당보다 훨씬 더 많은 수입원이다.
중국에 식당에 갔을 때 중국의 식당 종업원은 팁을 받지 않았다.
한국의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대학 등록금을 방학동안 마련하다는 것은 한국의 현실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Noblese Obligee라는 개념이 없다.
미국 중산층의 기준은 악기를 다룰 수 있어야 하며 자선사업에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중산층에게는 위의 Noblese Obligee의 개념도 없고 왜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의 서민들에게 팁을 주어야 하는 지 알지도 못하고
더군다나 상류층에 속하는 계층의 국민들도 Noblese Obligee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회주의 국가에 속한 나라들에서 위의 Noblese Obligee라는 개념은 그들의 평등사상과는 부합하지 않는다.
한국은 미국에서 말하는 중산층이 형성되어 있지 않고 심지어 한국의 상류층들도 Noblese Obligee라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우리 한국의 문제는 전쟁의 후유증과 안보위기피해의식으로 군사문화의 잔재가 뿌리 깊게 형성되어 있는 나라로 마치 정치가 전쟁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성향이 있다.
항상 북한이 쳐들어 온다는 안보위기의식을 자극하여 정권을 찬탈해 왔다.
보수수구세력은 항상 진보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가고 정치라는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기득권을 빼앗기고 북한에게 침력당할 것이라는 식으로 사고가 경직되어 있다.
구테타라는 내란음모죄를 저질렀던 군인출신의 정치인들이 계속 도둑질을 하였음에도 승자 우선의 역사관과 강자 위주의 철학으로 약자를 억압하고 윽박지르고 공산당으로 몰아부치고 종북세력으로 몰아갔다.
한국은 전쟁과 군사문화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반쪽의 나라가 되어있다.
Noblese Obligee로 의식을 강화하여 약자의 편에 서야 하나 한국 사회의 기득권층들은 계속 강자의 편에 서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Noblese Obligee라는 의식이 강화된 사회 지식인들과 지도자들이 요구된다.
진보라는 말과 종북이라는 용어가 혼동되지 않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한국의 보수수구세력보다 차라리 Noblese Obligee 지식인으로서 사회의 약자의 편에 서고 싶다. 진보세력이 바로 약자이며 사회에 대한 만족을 하지 못하는 가난하고 병든 하류계층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수수구세력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보다 차라리 하류 서민들이 원하는 진보세력을 지지 한다!
그러나 한국은 보수수구세력이 훨씬 더 많다!
왜 Noblese Obligee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이 최소임금을 받으면서 대학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나라로 계속되는 한 한국의 진정한 민주주의는 없다! -
→ Samuel Sangwon Lee 생일 잘 지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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