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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7일 ‘정치혁신’을 비롯한 7개의 정책 비전을 내놓았다.www.poweroftruth.net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안철수 캠프에서 정책 비전 발표회를 열고 ▲ 문제가 아니라 답을 주는 정치 ▲ 개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성공하는 경제 ▲ 모든 가능성이 발휘되는 사회 ▲ 부담 없이 결혼할 수 있는 나라 ▲ 인간 존엄성을 지켜주는 나라 ▲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 ▲ 강하고 당당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등 7개항의 정책 비전을 선보였다. -
→ Samuel Lee 말대로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디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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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말은 쉽다 다만 실천이 어려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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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land Nature Reserve & Lucy Evans Natu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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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완전한 사랑의 윤리가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적용될수 있겠으나,일단 사회 제도와 구조 속에 들어와 집단화된 인간에게는 도저히 적용이 가능해지지 않는다."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의 말이다.
이 말을 다시 현실정치에 적용해 보면, 정치지도자 개인이 아무리 도덕적이라 하더라도, 그가 몸담고 있는 정치구조(정당)의 일원으로 행동할 때는 이기적이고 비합리적일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 구조가 부패하고 불합리할수록 개인의 도덕성은 힘을 잃게 된다. 하물며 오랬동안 그런 구조에서 권좌를 누리고, 지도자로 형성되어 왔다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개혁은 물건너 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이것이 내가 국가지도자를 뽑을 때 개인의 자질만 보지 않고, 그가 몸담았던 정당 등 사회구조를 함께 살펴보는 논리적 근거이다. -
→ Samuel Lee (욕심 가득한)일부 공무원들은 또 지랄을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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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언젠가 깊은밤 혼자 잠못드는 불면의 수 많은 밤 지구상 어딘가에 나 같이 깨어 있는 누군가를 향해 외치고 싶은적이 그 수많은 날 들이 지나가고 문득 깨닫게 되더군요. 모든사람은 윗글에서 언급한 바 와 같이 모두 같은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라고결국 모든 생명체는 탄생 직후 부터 죽음을 향해 내 닫고 있는거죠 다만 희노애락의 순서와 종류만 다를뿐 결과는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어떤 사람...은 돈을 위해 또 어떤사람은 권력을 위해 나머지 인생 시간을 소비하며 보냅니다 . 젊었을때는 죽음이란게 나와는 영 상관 없는 마치 내게는 아득한 이야기 처럼 들리죠 그래서 영원히 살것 처럼 행동한답니다근데 눈 깜짝할사이에 벌써 살아온날이 살아갈날보다 더많은듯 느껴지면 그때 스스로 알게되죠모든게 덧없구나 돈이 많은것도 힘이센 것도 수많았던 시련과 고통과 사랑도 죽음을 눈앞에둔 사람에게는 모두가 부질없는 일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또다시 이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는걸까요
그건 아마도 내가 걸어온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길 에대한 끝없는 미련과 집착과 소망.................여하튼 오늘 제가 걸어가는 이 길의 끝에서 제꿈은 이뤄질까 저는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게 맞갰죠 혹시라도 이길이 내가 가고 있는 이길이 만약에 잘 못된 길이라고 하면 매우 슬플것 같아요왜냐면 너무 멀리 와있거든요다시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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