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2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11.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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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nt Fishing, Caught 4 Deer: Went Fishing, Caught 4 Deer [ A once in the history of mankind kind of .. http://t.co/nqlV6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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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속의 한국의 생존전략 - 한국이 너그러워야 한다] 어린 외국인 청소년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것 현명하지 못한 대처방법입니다. http://durl.me/3tai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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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일 오후 10시쯤 서울 모 고교에 재학 중인 몽골인 ㄱ군(16)은 동대문 패션타운 근처에서 친구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가는 친구의 환송회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거리에서 이들을 본 한국 고교생 3명이 갑자기 "몽골××"라고 욕설을 하면서 싸움이 벌어졌다. ㄱ군은 당시 전화통화를 하느라 싸움에 끼지 않았지만 통화를 하던 사이 몽골 친구들이 도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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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잠재적 테러리스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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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역시 대한민국은 약자에게 무진장 지독하고 강자에게 무진장 비굴한 나라입니다. 미국인 이였다면 일본인 이었다면 저러지 못했을겁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비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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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왕조가 존재했던 동방예의지국 이었고
    입으로 민주라 일컬으며
    성장하는 영혼에게 시퍼런 충격을 안겨 주었는지
    참으로 자성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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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경제원 원전 발전단가가 화석연료보다 높다???: "위험비용 포함해도 미국보다 현저히 낮다"고 알고 있었는데 흥미롭군요. 현대경제연구원/ 원전의 드러나지 않는 비용 / 2012-.. http://t.co/FErbSB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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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런데 한국은 보고서라는게 어찌 다 프레젠테이션 파일인가요? 보고서는 자고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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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감!
    NHTSA 보고서 보면 읽기도 전에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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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땅에 자신도 인간임을 잊고 다른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인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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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동지가 되어 주셔요. 간접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성취한 자유가치의 중요성을 알아주셔요.]
    힘드시겠지만 여러분이 고문 장면을 꾹 참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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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저는 시늉을 낸 거잖아요. 그런데도 힘들었는데 '실제로 거길 거쳐간 분들은 어땠을까' 생각하면 막막해져요. 김근태 전 장관이나 이유 없이 끌려온 다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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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남친때문에고민해본적없고
    색스트러블로고민해본적없고
    결혼때문에고민해본적없고
    결혼해본적없고
    결혼이후의애정문제로 고민해본적없고
    아이낳아본적없고
    아이교육때문에 고민해본적없고
    이혼할까고민해본적없고
    고부갈등겪어본적없고
    시댁과불화겪어본적없고
    전세금고민해본적없고
    내집마련고민해본적없고
    선생님촌지줘본적없고
    남편승진에 스트레스받아본적없고
    자기취업고민해본적없고
    자식취업고민해본적없고
    자식결혼고민해본적없다
    그럼일반적인 삶의고민중 최소90%는 해보지 않은거거든
    대중정치인 자격이 없는거지
    사실 공주가 맞거든
    -김어준"닥치고정치중"펌
    www.hani.co.kr  
    한 여성이 청한 악수에 ‘손 아프다’ 거절뒤이어 대한노인회 간부들과 웃으며 악수누리꾼 “악수도 급 따지나보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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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 꼬라지를 맨날 보여주는데도
    수첩할매가 불쌍하다고 눈물 흘리는 진짜 불쌍한 할매들이 측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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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P: The grand old white party] 백인종의 75%가 롬니를 지지했습니다. 민주당+공화당 백인이 65%정도 되니 민주당 백인들도 롬니를 찍었다고 추측할수 있습니다. 레드낵(미국백인촌놈)의 인종적 편견이 한국 특정지역(꼴통)의 그 편견과 그 악마적 습성이 닮은것 같습니다. 다행히 많은 언론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는 군요. 몇번 더 선거를 치루고 한국계도 대통령에 도전하고 그러다 보면 많이 좋아지겠지요. (난 상원의원에 도전해봐~)
    www.huffingtonpost.com  
    Whatever gains the GOP makes in year-by-year elections, it still seems as if they're losing the long game as far as demographics are conce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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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tk상원의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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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매에 장사없다고 했는데..고 김근태 상임고문님의 정신력 대단하고 감히 흉내도 낼수 없을것 같습니다.다시한번 민주화를 위한 변함없는 그분의 인생의 변함없는 지조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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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응원합니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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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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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각종 차별이 난무하지요... 서양인들에게 차별 받는다고 늘 부르짖으면서도 더한 차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이땅이... 저러다 보면 그 나라가서 칼 맞는 일이 늘어나게 될 겁니다. 칼 맞는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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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하하 정용식님, Dong Soo Choung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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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YoungHoon Yoo 포테이토스톤 고맙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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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읽어본 내용이 어찌 "모" 아니면 "도"라는 느낌이 영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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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악수도 못하는 저질 체질을 가지고 시민의 고민을 대신할수있을까 ? 코웃음이 나는것은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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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Wonho Cho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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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꼭 상원의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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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글은 조금 형평성을 놓친거 아닌가 싶네... 우선 75%가 아니고 백인의 58%가 롬니를 찍었지. 반면 흑인은 93%가 히스패닉은 69%, 동양인은 74%가 오바마를 찍었는데 그러면 누가 더 인종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군. 백인들이 오히려 더 오바마를 지지한 국면인데... 아래 월스트리트 저널 링크에 보면 자세히 나옴
    http://on.wsj.com/TOr8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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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반드시 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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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름으로는 이미 '상원'의원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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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래도 미국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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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좋아요 라고 찍을수가 없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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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할머니의 짝사랑이 가련합니다. 어쩌겠습니까? 저런 생각과 행동이 자기를 지켜줬다고 믿고 살아오셨을테니...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공주님 손이라도 한번 만져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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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원래 우리나라는 인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나라라서 별로 놀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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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쌤이 상원의원 되시면,,, 저 캘리포니아로 이주할랍니다. 현재 물망에 오른 도시는 샌디에고... 살만하나요? 전 아즉 못가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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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님은 과거의 악몽이~~~ 보실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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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샌디에고는 좀 더워요. 천국은 샌프란시스코 근처인것 같아요. 하하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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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 한국이름이 상원이니 Jisun Lee님 말씀이 맞군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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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하하 가끔 꿈에서 당하니 ... 미국 친구들에게 기를 쓰고 보여 주어야지요 DVD로 구해서 ... 만드신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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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름다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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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전두환의 뻔뻔함에 필적할 일본넘들 ~ 용서해보아았자 소용없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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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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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동생이 일제하강제동원 문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알고 있습니다!천인공로한 죄를 저지로고도 반성할줄 모르고 뻗대는 일본관료의 추악함이란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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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 친일파 놈들 때문에 평생 가난하게 살았네여. -.- 저는 존재를 배반하지 않는 의식을 가지고 제 계급에 충실하게ㅡ완전 감정이입해서 살고 싶네여. Blame 친일파. Blame 새누리 하고 싶어 죽겠어요. 정말. 어떨때는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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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고등학교땐 일본어 백점 맞았는데.. ㅎ 다들 자막없이도 일본어 통역이 되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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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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