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2년 11월11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11.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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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도 재선되었다고 이제 부부가 강남스타일?" by Hyung Lee
    :-)  
    <3  
    PlaceS &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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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미토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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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제 중국 대련시 방송국 이pd도 신사동 저녁때 이곳이 강남이냐며 강남수타일 저녁했스무니다. . . 내 얼굴을 보더니 싸이 스타일 이라고 하데요. . . 난 강남스타일 이라고 영동스타일 이라고 설득 했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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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CG 아니고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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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하하 재미있는 풍경이군요. 제가 페북월에서도 밝히었습니다만, 저는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을 양손들어 환영합니다. 페북을 시작한 뒤로 Samuel Lee선생님의 페북에 들어와 종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글을 읽을 때가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페북에서의 소통이야 말로, 어떤 소위 '계급장 떼고' 누구의 의견이 더 진실성이 있고 흥미롭고 읽는이를 사로잡을 수 있는가에 대한 착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종종 신문사설란등에 칼럼을 쓰곤 합니다만, 그런 매체를 통해서가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페이스북 지식인들의 글들이 저는 참 놀랍고 무섭더라고요.

    과거 인터넷쇼핑몰의 발달이 생산자와 최종소비자간의 유통과정의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많은 소비자들과 생산자 양측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생산된 것 처럼(인터넷이라는 매체의 출현에 의해서 '선택된' 새로운 진화적 평형) '글'이란 것도 '칼럼' 이란 것도 이제 새로운 SNS라는 환경에 의해서 변화의 몸살을 앓게 되지 않을까 또 그 결과가 되는 새로운 평형은 어떤 모습일까 굉장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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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정용상 선생님 반갑고 긴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소통 잇길 바라며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잇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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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아닙니다. 제가 더 유익한 시간 보내고 가서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궁금증은 사실 평소부터 가지고 있던 것인데 우연히 Samuel Lee 선생님께 댓글을 달다가 구채화된 것 같으니 제가 더 감사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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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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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지도편달이라니요... 저는 최훈민 씨 같은 분들께도, 고교재학중인 학생들에게도, 배우는 사람인데요. 제가 어찌 선생님을 지도 편달하겠습니까. 겸손이 과하셨습니다. 허허. ^^ 아 오타가 났군요 위에 구채화->구체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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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ghanistan Restaurant in Palo A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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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천정에 그림이 그려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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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예, 유명한 작가인데 어찌 보관될지 무척 궁금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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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반부패정부'의 실현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할수 있습니다.
    지난 50년의 정치적 질곡과 변칙으로 인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 하다가 갑자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달려드니 수구 정치꾼들이 당황하는 모습 역력합니다. 50년을 방치해 둔 장부나 조직의 문제, 부정부패가 관행으로 뿌리 내려 본성이 되려는 시점이었습니다.  
     
    이제 본을 보여주겠다는 지도자가 나왔습니다. 2013년부터 우리를 기다리는 모든 정치 경제적 상황은 어렵지만 한번은 겪고 가야할 시련 입니다. 단언하지만 기득권 층을 대변하는 지도자가 자기 재산과 자신들의 지지층의 이익을 지키면서 해결할 수있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구식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 해결 할 수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임 대통령이 솔선 수범하며 청소를 하면서 부조리를 정리 하면서, 국민은 이미 예정된 어려움을 같이 넘겨야 할, 연착륙 해야 할 시기 입니다. 피와 눈물과 땀의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어려움은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옵니다. 같이 고생 할 대통령을 뽑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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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마지막에 '같이 고생할 대통령'이라는 말, 믿음 1000000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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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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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만들라면 대통령을 위시한 고위공직자 부패 감시부서를 설립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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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시겠지만 전 두달전에 오바마 재선에 만원빵 걸었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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