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2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12.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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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지세 (騎虎之勢)와 사회적 책임

    이회창의 기호지세는 말 그대로 어찌할 줄 모르는 기호지세이고
    김지하의 기호지세는 언제든지 훌쩍 내려오는 그런 기호지세이고
    노무현의 기호지세는 죽음을 각오하고 당당하게 올라탓던 그 기호지세이다.

    문득,
    죽음을 선택하며 호랑이등에 올라탓던 바보 노무현과
    기분에 따라 내려올수 있는 인형 호랑이등에 올라탓던 오적 김지하가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노무현 ...

    바보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부자나라로 만들어 놓은걸
    고마워하지 않는
    바로 당신

    당신들이 진짜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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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런데 잊어버린 10년이라고 할까요 ??? 그런데 사람들은 도둑질많이하다 자식치명타입을까 자살을택했다며 몰아요 경제지표도 봐도 정말개의치않는데 놀라워 ㅜ 정의로운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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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미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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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종자 바보(?)나 빙신(?)들은 이거 잘 보도록 하자.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1부 '박정희의 경제 신화'를 파헤친다. 한국 경제의 고속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핵심 요인은 무엇일까? 학자들은 '수출주도형 공업화' 전략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럼 누가 이 전략을 수립하고 이끌었을까? 한국의 중장년층은 박정희가 주인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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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전세계인 누구나 볼수있는 프레이저청문보고서다. 박정희가 사기친거 다 나온다. 이거 나온 다음해 박정희 요단강 건넌다. 능력되는 이는 읽어보기 바란다.]
    Investigation of Korean-American relations : Report of the Subcommittee o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of the Committee on International Relations,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ctober 31, 1978.

    http://www.allentwood.com/articles/conclufraser.html
    www.allentwood.com  
    During its 1976 investigation of KCIA activities in the United States, the subcommittee received numerous allegations concerning Sun Myung Moon (225) and organizations associated with him. By that time, Moon and the Unification Church (UC) had generated controversy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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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파더 문이 뭔 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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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통일교가 피가름으로 재력과 조직을 확보하자 박정희 군사정권은 종교선동에 재주가 있는 육사동기 박보희등 2명을 통일교에 잠입시켜 통일교를 장악해갔고 프레이저 청문회의 발단이 된 박동선을 통해 통일교자금으로 위장하여 미의회 의원들을 매수하는 사건을 벌이고 그 수습을 부탁하지. 그때 박보희의 반공을 위해 필연적이었다는 괴변을 유창하게 청문회에서 했지. 500페이지 전문 찾아서 다 읽어보고 감상문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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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종교도 돈이 필요했구만요. . .Money talks. 차떼기 주범들이 새누리로 쥐떼들과 함께 우르르 기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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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실명제밥 우반한 분들 강려관 법으로 처벌하자는 학자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 .구린 돈 차떼기 돈 세력들 한몫에 곰탕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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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실명제법 위한 세력들 형사법으로 액수에 비례해 처벌법 시행하라 시행하라 시행하라. 그길만이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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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실명제법 위반 세력들을 강력히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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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을 국부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자는 꼭 보도록 하시오!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무려 2관왕에 빛나는 이승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아웃 오브 관심이다. 그런데 웬 다큐? "이승만은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 - 미 CIA 보고서 그는 계절학기로 하버드 학위를 따는 능력남이었고, 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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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골라네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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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거 봤는데, 전에 이걸 어디서 봤는데...기억이 안나네요. 이게 지금 만들어진 건가요? 틀림없이 전에 이걸 봤던 기억이 있거든요...데자뷰? ㅋㅋ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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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십시일반 기부금받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들엇구요. 유투브에서 볼수잇구요. 몇푼이라도 기부하시지요 :) 이영재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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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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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선생님, 이거 요즘이 아닌 아주 일년 전쯤이나 그 이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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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린 시절 나랏님이 돌아가셔서 운구차가 한강인도교를 건너 국립묘지로 간다고 동네사람들 모두 한강로로 쫓아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왕조시대에 살던 분들... 지금도 바뀌지를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정말로 나쁜 할아버지의 실체를 모르고... 지금도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각자 프레임에 갇혀 살다 보면 주변 돌아볼 새도 없고... 파헤치고 알려주고 일깨워주는 곳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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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제 아들것은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겁니다. 남의 아들 일이 아닌것 같아서 하하하]
    im AMURKEN
    아무리 그래도 영어시험인데 내 아들은 어떻하라고 ㅠㅠㅠㅠ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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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ㅎ 귀엽네요. 하지만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친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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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실제로는 한국어시험이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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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가볼땐... 100점 인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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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걸 채점한 선생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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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니 근데 왜 틀린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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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글로 써있어도 못읽을 분량.. ㅋ 해석해서 간략하게 브리핑해주시면 안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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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8. Buy the way, That if ㅋㅋㅋ 이게 영어시험이여유 국어시험이여유? 문제나 제대로 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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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me g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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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너무합니다~~~ ㅠㅠ 지나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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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바로잡음] "바보(?)나 빙신(?)"을 "분"으로 바로잡습니다. 품위를 지키지 못한 점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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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예, 이지선님 말씀처럼 너무 길어요~~~ ㅠㅠ 언제 시간나시면 요약좀 해주세요. 너무 게으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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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마침표 "." 점 이거 안 찍었다고 틀렸다고 한 선생님도 계셔서 저는 진짜로 이게 국어과목이냐 영어과목이냐 따진적 있어유.. 중딩때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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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리고 나서 그 선생 수업 중 맞춤법 틀리면 바로 지적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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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국어시험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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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고지식한 선생들이 잠재력 있는 아이들 싹을 많이 짓밟아 놓죠. ㅋㅋ 그걸 이겨내고 자라나는 영재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애요. 대부분 삐뜨러 지거나 독초가 되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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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쩌면 게임 자체가 않되는 게임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니, 겨란으로 바위를 깨는 그런 게임을 지속하고 있는 거지요. 가진자에겐 가지지 않은 자들이 짐승만도 못하게 보일지 모릅니다. 외고를 나오고 과학고를 나오고 명문 의대나 미국 아이비리그를 나오지 못하면 사람 축에도 들지 못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1980년에도 전북대 농대를 다니던 나는 그들에겐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고문받다 죽어도되는 복날 개만도 못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의 겨란이 되어 장열하게 죽기를 작정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그런 나를 가상히 여겨 목숨을 연장시켜주고 오늘 이처럼 눈을 부릅뜨게 해주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글을 쓰도록 허락했습니다.

    조국의 양심세력들이여!
    부디 기적을 만들어 주소서!
    기호지세 (騎虎之勢)와 사회적 책임 
     
    이회창의 기호지세는 말 그대로 어찌할 줄 모르는 기호지세이고 
    김지하의 기호지세는 언제든지 훌쩍 내려오는 그런 기호지세이고 
    노무현의 기호지세는 죽음을 각오하고 당당하게 올라탓던 그 기호지세이다. 
     
    문득, 
    죽음을 선택하며 호랑이등에 올라탓던 바보 노무현과 
    기분에 따라 내려올수 있는 인형 호랑이등에 올라탓던 오적 김지하가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노무현 ...  
     
    바보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부자나라로 만들어 놓은걸 
    고마워하지 않는  
    바로 당신 
     
    당신들이 진짜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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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많이들 퍼날라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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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많이들 퍼날라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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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많이들 퍼날라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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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isun Lee님, 정혜순님, 요약본이 바로 이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z-up2VNU8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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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하~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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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하기 완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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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He was a true mother 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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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Very enlightening, politicians in general are scum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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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oseph Kang, ha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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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oseph Kang, did you understand all the Koreans? I'm proud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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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번님도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요즈음도 건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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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e Ho Lee박사님 감사합니다 :) 제 부친께서도 여전하신듯 합니다. :) 제아버님 친구이신 조완규, 홍사악 박사님은 생존하여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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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맘껏 자랑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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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조완규 총장님은 여전히 건강하시고 홍사악 교수님 이야긴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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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러시군요 :) Je Ho Lee박사님 많은 지도편달 그리고 귀엽게 보아주셔요 :)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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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당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입니다! 감히 공감한다는 말씀은 못드리고 이해할 수는 일겠습니다! 공유해서 Samuel Lee님의 뜻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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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혈통이 좋으시네요-뼈대있게 살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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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egook Lee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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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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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근디 성님 핏방울이 없당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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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잘 났습니다 요. . .성님. 공부를 언제 저리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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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정혜순선생님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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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랑 스러운 이 상원 아저씨 ! 축하 드립니다. 명함에 붙은 타이틀이 다양하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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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조카님 감사합니다 :) 하지만 실속없고 속이 허하다고 비난하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 하여야할 일이 있어 조금 더 실속없이는 살것이니 많은 위로를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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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명함이 A4사이즈는 되어야 할듯..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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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명함 만들어도 줄 사람들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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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 말인즉은 풍류에 따라 세월을 즐기면서 천천히 가는 선비 자세로서 ~~ 덕성 스럽게 얘기 하는것이 아닌가 싶군요 !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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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당시 전북대 학생들은 성님의 민주화에 대한 불굴의 신념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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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성님 카톡 다운로드 받았나요. . . 카톡으로 대화를 하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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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onggeol Choi, 이메일이 최고야 아이폰에서도 확인되고 samuelsangwon@gmail.com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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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오는 12 13 영동고 언론인 모임때 선배님 소식 전하겠습니다. . .5회 장용수 성님은 MBN 보도국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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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체 게바라 딸 "진정한 혁명가는 로맨티스트" 서울대 강연회




    "아버지가 가진 가장 큰 자질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진정한 혁명가라면 '로맨티스트'여야 한다고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의 딸 알레이다 게바라 마치(52)는 30일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아버지는 타인을 존중할 줄 알아야만 협력을 이룰 수 있고, 그렇게 힘을 합쳐야만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꿈을 꾼다면 그 꿈을 이루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꿈을 이뤄주길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게 아버지의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또 "혁명가란 그런 사람들이며 아버지는 자신의 삶을 통해 삶의 존엄성을 직접 보여줬다. 그런 아버지를 열렬히 사랑한다"고 체 게바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의사였던 체 게바라의 뒤를 이어 소아과 의사가 된 그는 "쿠바에서는 의료 서비스가 무상이기 때문에 의사라는 직업은 봉사직이다. 아버지는 '우리의 손님은 오직 국민 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자란 고장에서 사람들이 내게 보여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의사가 됐다"고 말했다.
    알레이다 게바라는 4살이던 1965년 체가 반군지원 활동을 위해 아프리카 콩고로 떠난 뒤 아버지를 영영 만나지 못했다.
    그는 연단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며 아버지를 회고하면서 체 게바라가 가사를 붙였다는 쿠바의 노래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그는 체 게바라가 티셔츠 디자인 등으로 사용되며 자본주의의 '상품'이 되는 것에 반대의 뜻을 표하며 "아버지의 사진 만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가 가진 의미를 망각하게 하는 일련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어 '체 게바라 연구소'를 통해 법적인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쿠바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많이 퍼져있어 안타깝다. 쿠바의 대표와 사회주의 체제는 국민이 선택한 것이다. 쿠바의 사회주의 체제가 무너진다면 그 역시 국민이 선택하는 것"이라며 "쿠바는 체 게바라의 정신을 통해 사회주의를 완성해야 하며 그것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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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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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금 학생 잡으러 왔는데, 안에가. 군인들이 쫙 우리한테 들어오면서 나머지 일곱 명 정도가 세종이 따라서 올라가는데 그때 등사실에 있던 이상원이라고 지금 미국에 있는 이상원이 나오면서야 군인들이 뒤따라가는 걸 봐요. 이건 나중에 경찰서서 모여서 우리끼리 한 얘기야. 그렇게 해서 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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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주 사시는 김성숙이란 분의 회고담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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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당시 성님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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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성님이 삐라 인쇄조 였나봐요 등사실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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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메일로 성님이 소망하시는 조국 대한민국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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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 선생님 링크로 가서 만든 Sam Lee 스타일! 하하하
    www.jibjab.com  
    Personalized eCards from JibJab for every occasion; birthdays, holidays, congratulations for a new baby, recent graduate, or just for fun in th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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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성님이 그리 피방울 흘릴때 청담동 영동고등학교 교정도 교문박차고 나가려는 학생들과 말리는 선상님들 사이 옥신각신 . . .고 삼이었던 저는 영광집과 한달동안 통신 두절. . .전남지역 모든 통신 차단에 안절부절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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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선글라스가 한몫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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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글 맞춤법이 많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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