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2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1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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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천주교인이지만 장준하 선생님 아드님 장호준 목사님의 씀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에게 고합니다. -3-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셋째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은 예수께서 자기 목숨을 내어 준 것같이 희생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은 힘을 가진 자가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이용하는 폭력으로 변질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평등을 전제로 할 때 비로소 ‘이웃을 네 몸같이’라는 진정한 예수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박근혜 후보가 내 세운 공약의 집약은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보기에 좋고 듣기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네 꿈’은 없습니다. 국민들로 하여금 각자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내 아파트값이, 내 주가가 올라가기 위하여, 내 이익을 위하여 불화하고 갈등하며 분열하고 분쟁하게 만드는 나라일 뿐 사랑은 없습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너를 희생 시키고, 재벌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노동자를, 가진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없는자를 짓밟고, 독재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민들을 탄압하는, 강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약자의 희생을 정당화 하는 비열한 사고를 조장 할 뿐,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에 ‘우리들의 꿈’은 없고, 박근혜 후보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공약의 집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내 꿈과 네 꿈이 어우러져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고, 네 꿈을 위해 내 꿈을 접을 수있는 나라, 모두가 각자 자신의 꿈을 희생해서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나라. 노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업주가 꿈을 접고, 가난한 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자가 꿈을 접을 줄 아는 나라, 네 꿈이 곧 내 꿈이 되는 나라, 국민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권자가 함께 눈물을 흘려주는 나라, 이것이 모든 사람이 하나님앞에서 똑같은 존재인 것처럼 참 평등을 전제로 한 진정한 사랑이며 화해하고 화합하며 인정하고 인정 받는 사랑이 살아 숨쉬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는 네 꿈이 있고, 문재인 후보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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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기독교(개신교)는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제 외가는 모두 카툴릭 이십니다. 저도 카톨릭에서 영세 받았습니다. 제가 개신교 목사가 된 것은 .... 기회가 되면 털어 놓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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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 선생님 아드님 장호준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에게 고합니다. -2-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둘째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소망은 소망을 갖는 주체에 따라 각기 다를 것입니다. 부모의 소망과 자녀의 소망이 다르듯이 개인의 소망과 집단의 소망이 또한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의 소망은 한가지여야 합니다. 그것은 분단된 민족이 하나되며, 분열된 국민이 하나되고, 국민이 주인이되어 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박근혜 후보의 삶의 궤적은 분단된 민족과 헤어진 가족들의 아픔에는 아랑곳 없이 민족의 분단상황을 오직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 해 왔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종북, 좌파 논란을 일으켜 민족을 적대하며 영,호남등을 부추켜 지역을 분열하고 빈부, 노사등 계층간의 갈등을 조장하여 자신의 지지도를 올리는 일에만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소망이 전혀 없는 후보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분단된 민족의 고통에 동참하고 평화통일을 향한 발걸음으로 6.15 선언을 기초로 한 10.4 선언의 축을 세운 후보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부산에 던져 박정희 정권의 공작정치로 인하여 지역적으로 분열된 국민들을 다시 하나로 모를 수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 후보입니다. 계층간의 갈등을 풀고자 용산참사 현장에서 쌍용차 해고자들의 모임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며 스스로를 내어주서 통합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고자 하는 후보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참 소망을 가진 그리고 소망을 주는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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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 선생님 아드님 장호준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에게 고합니다. -1-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세상 어느 곳에 흩어져 있든지 반드시 가지고있어야 하는 것이있습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께서 말씀 하신 대로 믿음, 소망, 사랑 (고전13:13)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첫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은 신뢰이며 신뢰는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예수를 배반한 가롯 유다와 같이 민족을 배반한 일본군 소위, 동지와 신념을 배반한 변절 남로당, 국가를 배반한 쿠테타의 수괴, 국민과 헌법을 배반한 독재자 박정희의 반역과 배신의 뿌리위에 서있으며 이러한 배반의 역사를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뢰를 저버린 배신의 역사를 먹고 자라난 박근혜 후보는 그러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국가와 국민을 배반할 것입니다. 믿음이 전혀 없는 후보입니다.  
     
    이에 반해 문재인 후보는 학생시절부터 줄곧 반 독재 학생운동으로 시작하여 인권 변호사로 헌신 하였었으며 항상 사회정의와 민주주의 편에 서 있었습니다. 또한 늘 한 곳에서 변하지 않는 모습과 색갈로 살아온 최고의 보수적 원칙주의자이면서 결코 자신을 믿는 사람과 국가를 배반 한 적이 없었던 후보입니다. 충직함으로, 마치 예수의 죽음까지도 십자가 아래서 끝까지 지켰었던 마리아와 같은 믿음의 소유자인 문재인 후보는 그러므로 결코 국가와 국민을 배반하지 않을 믿음을 가진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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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star.mt.co.kr  
    영화 '26년'이 개봉 18일 만에 250만 고지에 올랐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감독 조근현)은 지난 16일 14만 4868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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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 사람의 죄는 진짜 나쁘지만. 그를 처벌한다고 뭐가 좋아져요? 한국같이 임무가 끝난 대통령을 감옥이명 처형이며 하는 나라는 없을꺼예요.. 참 창피한거 아닙닊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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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상식적으로 나쁜 짓을 처벌 못하는 것이야말로 창피한 일 아닌가요?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기도 하고요... 과거 역사의 과오를 제 때 정리하지 못하고 학습하지 못한 것이 오늘의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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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죽이는 건 약해요. 사돈의 팔촌까지 재산 긁어모은 거 사회에 환원 시키고 자신의 죄를 두고두고 반성하도록 국민의 공분을 느껴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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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국사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없어질 가능성은 없나보네요.. 저 혼자 생각일수도.. 참고로 저도 그 사람 굉장히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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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광주민주화 항쟁때 죽어간 시체 안보셨지요? 봤다면 죽이라는 말 나옵니다...얼마나 처참했는지 아십니까?어린나이에 충격은 지금도 치를떨게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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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임무 끝난 대통령을 감옥 처형 하는 나라 없을꺼라는 이상한 소리는 뭐죠?네이버에 조금만 검색해도 아실텐데. 그리고 임기마친 대통령이면 나쁜짓해도 감옥, 처형 하지말자는 건 무슨논리이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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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벌백계'란 말이 이럴 때 제 격이라 생각되는군요. 전두환은 일반적 의미의 '쿠테타'를 한 인물이 아니고, 오직 자신의 개인 권력욕을 성취하기 위해 군인이라도 할 수 없는 개인 사조직을 동원하여, 시민들을 무참히 살육한 역적인 것은 우리가 모두 잘 인지하고 있지요. 전두환 그 한 사람의 개인에 대한 처형 이기 전에, 전통성있고 바로 설 국가를 위해 그와 같은 반란죄는 반드시 처형해야 하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그러한 자가 아직도 이 사회에서 작지 않은 기득권을 갖은 채, 국가의 장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방관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정치 소비 주체인 시민으로써 매우 부끄러워야 할 일 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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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측이 해외언론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 지칭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보도지침을 보낸 사실이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16일 공개됐다.

    새누리당은 지난 타임지의 보도에서 박근혜 후보를 ‘더 스트롱맨스 도터 (The Strongman’s Daughter)라고 표현했던 것을 ‘실력자의 딸’로 번역한 보도 자료를 내어 논란을 자초했다.

    그러나 The Strongman’s Daughter를 두고 ‘실력자의 딸’이냐, ‘독재자의 딸’이냐는 논란이 일자 타임지는 바로 인터넷판 제목을 ‘더 딕테이터스 도터’(The Dictator’s Daughter)로 바꿔 의미를 분명히 했다.

    결국 새누리당은 외신 기자들의 불신과 국제적 망신을 샀다. 한편, AP통신과 르몽드 BBC방송 등 각종 외신들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현했으며 이를 두고 국내 네티즌들은 "쪽팔려 죽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www.nytimes.com  
    Park Geun-hye, a daughter of President Park Chung-hee, was the first woman to become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a major political party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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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망신..망신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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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이 ...
    bit.ly  
    국가정보원(원장 원세훈)이 4대강 사업 등 이명박 대통령의 치적을 홍보하기 위해 심리정보단을 심리정보국으로 확대 개편해 인터넷 댓글 공작을 벌여왔다는 증언이 나왔다.20여 년 경력의 전직 국정원 직원 A씨는 "지난해 연말쯤에 심리정보단을 심리정보국으로 확대 개편했는데 이것은 4대강 사업 등 이명박 정부의 치적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곳에서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인) 아고라에 가서 댓글을 다는 일들을 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처음에는 이명박 대통령 치적 홍보에 매달리다가 나중에는 민주통합당 등 야당 인사들에게 종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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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정권교체후 심리 치료 받아야 할듯..후유증 심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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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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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조원호님, 심리치료라면 지극히 너그러우신 Samuel Lee님께서 사랑으로 한 수 지도편달,조언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니 바쁘신? 쌤님 미리 잘 섭외해두라고 혹 저분들 아시면 충고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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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꼼수다]만 믿으면 될듯합니다.
    댜한민국의 역사는 이들의 애국충정을 반듯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술할 날이 올겁니다!
    itunes.apple.com  
    Preview and download the podcast 나는 꼼수다 on iTunes. Read episode descriptions and custom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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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실을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려 하지 않고 국가 망신시키는 왜 이런 무리수를 쓸까요. 이렇게 약점들 잡혀 놓으면 국가간 협상에서 유리할 리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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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도 이런 의인이 잇엇다는게 희망을 보는듯 한다.
    media.daum.net  
    [머니투데이 양정민기자]표창원 경찰대 교수(사진=표창원 교수 블로그)국정원 직원이 문재인 후보 비방댓글을 달았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경찰 발표에 대해 표창원 경찰대 교수가 수사 과정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표 교수는 17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밤 11시에 중간 수사발표를 한 적은 역사상 없었다고 알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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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제18대 대통령선거 내 투표소 찾기] 전국 투표소 540곳 급변경되었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투표하러 가세요.
    [선거율 저하를 노린 꼼수????]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si.nec.go.kr  
    시도 및 구시군을 선택하고, 본인의 성명과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하시면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하반기 재·보궐선거의 본인 투표소 정보를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마지막 3자리 숫자를 입력하시면 보다 정확한 투표소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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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표교수님~~평소 방송에서도 좋게 보던 분인데... 참 멋진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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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이분이 그 조직에서 나오셔야 한다는게 안타깝죠 바른말 양심의 소리 하고 난뒤..왕따당하는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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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선비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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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투표소가 왜이리 자주 바뀌는거야..투표소가 뭐 재개발 지역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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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엥이 나도 잠금과 감금의 차이를 페북에 간단히 썼는 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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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근혜 캠프 좌장이라고 불린 선거대책 본부장 역시 중도 부동층이 선거에 무관심하도록 진흙탕 싸움을 조장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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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표교수님 같은분이 경찰청장으로 가시면 바로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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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보수언론에 매도 당하는게 슬픈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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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견임을 전제로, 계육정난(사육신) - 궁정동- 광주사태는 영적으로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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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희는 선거관련 안내문과 팜프렛이 여태 안와서 바로 위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다른데는 안되더군요) 공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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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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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왜 가카께서는 나 같은 인재를 몰라 보시는 지...

    ID 40개? 400개도 돌릴 수 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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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의인에서 언제 공공의적 으로 굴러 떨어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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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선거는 민주국가의 시작이라고 중학교부터 배웠습니다. 무려 5년만에 치뤄지는, 그것도 일개 국가의 대표를 뽑는 선거. 그만큼 중대사이니깐 장소 고르시는데 심사숙고 하시느라 아직 결정안되신거 같네요. 지엄하신 나랏님 하시는데 어지간히 깊이 생각하시느라, 장소 결정하는것, 참 어렵죠. 맞습니다. 엄청난 노하우와 몇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주 이젠 교과서적이네! 매 선거마다 의례 장소 하루 이틀전에 바뀔꺼 뻔하니깐 걍 그 당일 투표장 확인하는것이 확실합니다. 절대 믿을것 못됩니다. 투표장! 그럴러면 돈 처발라서 왜 몇주 전부터 선거관련 공고 및 우편 보내나 몰라! 어짜피 바뀔꺼.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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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ㅋㅋㅋ 그냥 입닥치고 있어면 좋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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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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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누구에게 투표를 하는건
    자유 이지만..
    우린 예전에 아픈기억을
    빨리 잊는 나쁜 습성이 있습니다~
    역사를 다시 되돌리는
    과오는 범해서는 않됩니다~
    현명한 선택이 우리 미래를
    좌우 합니다~
    꼭 투표 합시다~>>이상 지용덕 절친의 글
    아래 나의 댓글>>
    나이를 먹을수록 뇌세포가 파괴되어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고 건망증이 심하니 박그네는 그런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같아
    박그네의 과거를 기억 못하는 아니 기억하더라도 정신이상인 싸이코패스나 메조키스트들 맞으면 희열을 느끼는 족속들 아니겠니 아니면 쌔디스트 계열의 성도착증을 보이는 고문기술자 이근안과 같은 부류의 짐승들 아니면 Canine[犬개과]에 속하는 미친개들로 주인에게 복종하는 브라우니 과에 속하는 개과들이 주로 박그네를 섬기는 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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