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오바마!www.huffingtonpost.com
President Barack Obama has been named Time's Person of the Year.
-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사람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 두산중, 인도 6천억원 규모 발전설비 수주] 두산중공업은 18일인도 현지 법인인 두산파워시스템스인디아(DPIS)가 인도 국영 전력회사인 NTPC로부터 6000억원 규모인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라라 발전소용 보일러 2기(800MWⅹ2) 공급에 대한 수주 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다.www.business-standard.com
Doosa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Co Ltd said on Tuesday it won a 600 billion won order from NTPC Ltd to provide two boilers for use at a power plant in Chhattisgarh, India.
-
-
→ Samuel Lee 사람들이 천사를 때려 죽였네여 ㅠㅠㅠㅠ
-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밥 묵었냐? 그믄 밥먹은 값은 끝까지 해불고 가야쟤!
자, 다시 뚫어!!!!!"
<26년>, 진배의 대사
-
→ Samuel Lee 눈물이 납니다...
-
-
→ Samuel Lee Big dinner? looks like delicious.
-
→ Samuel Lee 만화로 봐도 눈물나는데...ㅠㅠ
영화보믄 펑펑울것 같아 안보고 이쓰요 -
→ Samuel Lee 이제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실려고..
-
→ Samuel Lee 전두환은 투표하고...김근태는 못합니다 벌써 두표 차이 입니다....그래서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 해야 합니다
-
→ Samuel Lee 스트레스 땜에 살찐다는 말이 사진보니 실감나네요 ㅠㅠㅠ Samuel Lee님 더 살쪄서 성인병 걸리면 어쩐대요 ~~ 울고 싶어라 ~~~~ ㅠㅠㅠ
-
→ Samuel Lee 먹는게 남는 거지요...
-
→ Samuel Lee 박사님도 박근혜 대통령님 축하해 주세여~~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여 ^^ 저는 이상원 박사님도 존경하고요. 박근혜 대통령님도 존경해요^^ 두분 다 훌륭한 분이셔요 ^^* 그래주실 꺼지요 ^^*
-
→ Samuel Lee 옛날 이야기 잖아요. 용서해 주세요. 예~~ 박사님~~
-
→ Samuel Lee 아무리 미워하고 욕을 하엿어도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국민의 과빈의 득표로 선출된 당당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 그 위(位)에 대하여 모든 국민은 존중하여야 한다는게 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Samuel Lee 전두환의 무고한 양민학살에 대한 죄는 절대 용서할수 없습니다.
-
→ Samuel Lee 이마리아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5.18에 대한 정반대의 시각을 가지고 게신분이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존경까지 하신다니 비록 저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셔도 그 고귀한 인격과 인품에 제가 오히려 존경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변치 않는 고운 마음으로 살아주시길 바랍니다.
-
5천이 넘어서 이곳을 동시에 사용합니다.이상원 (李相遠, Samuel Sangwon Lee, 음력 1961년 6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5.18 민주화유공자, 농공학자, 수공학자, 수문학자, 환경공학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13번지에서 태어나 1974년 부천북초등학교(소사북국민학교)를, 1977년 서울선린중학교를, 1980년 서울영동고등학교를, 1984년 전북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노스이스턴 대학교 (Northeastern University) 공대 대학원에서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1999년 로드아일랜드 주립대학 (University of...
-
[내 각시가 보내준 위로문]
대선 결과에 상심하는 그대에게
아무래도 찬란한 문명을 가졌음에 분명한 고조선 배달의 후손
중원의 바람을 가르며 막힘없이 달렸던 고구려의 자손
무너진 고토에서 일어나 동서양을 육로로 해로로 거침없었던 해동성국 발해의 후예
그 당당한 기억이 유전자 깊숙이 패어 있는 그대
김덕령을 죽이고 이순신을 죽음으로 몬 선조의 백성이었던 쪽팔림
결국엔 나라를 잃게 된 쪽 팔림
개인의 영달을 위해 국민을 유린한 대통령들의 국민이었던 쪽팔림
이젠 그저 더 이상 쪽팔리고 싶지 않은 그대
단군께서 괜찮다 하신다
5년간 26%에서 48%를 만들었으면 너무나 잘 했다 하신다
광개토왕께서 괜찮다 하신다
프래임이 잘 짜여져서 혹은 후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믿는 바가 같다는 이유하나로 48%의 국민이 한마음이 되었으니 자랑스럽다 하신다.
세종대왕께서 우리 민족의 새시대를 열 인물은 그 다음으로 정해져 있다 하신다.
남북의 민족을 아우르고 한반도 우리 민족이 처한 동북아의 현재를 꿰뚫어 보며 어느 열강과의 정상 회담에서도 멋진 토론을 이끌 지도자는 다음에 온다 하신다.
이순신 장군께서 마음 아파하지 말라하신다.
역사는 천천히 이루어지니 냉정함을 잃지 않고 인내하며 우리가 원하는 곳을 향하여 묵묵히 가라 하신다. -
→ Samuel Lee 멋지신 각시님이십니다..
-
→ Samuel Lee 멋지세요~~ㅎ
-
→ Samuel Lee 멋지시네요 슬픕니다
-
→ Samuel Lee 수고하셨습니다~^*
-
→ Samuel Lee 생각이 다른 52%의 10%의 마음을 얻는걸 같이 고민해요~^^ 힘내시고! 아자아자.. Cheers..ㅎ
-
-
→ Samuel Lee 예, 이런게 대화와 소통입니다.그러다보면 서로간 조금씩 이해할 수도 있구요. Samuel Lee님도 이마리아님도 대인배이십니다! 우리나라 정치풍토도 이리만 되었으면 뭘 더 바라겠어요~~~ 제발 ~기도하는 맘입니다.
-
→ Samuel Lee 까만친구들은 한반도를 전혀 몰라요$ 문명발상지~황하-나일-간지스-유프라스-4대강중 어느강주변이 조선민족의 뿌리에요?
-
→ Samuel Lee 역시 지혜로우신 로사님! 부창부수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단순한 시대비판이나 정치혐오를 극복하고, 우리 후손들의 보다 나은 삶의 터전을 위해 눈을 부릅뜨고 과거회귀 세력의 망령에서 우리 모두를 지키고자 뜻과 지혜를 모으는 일입니다.자포자기는 우리모두의 공멸입니다!!
-
→ Samuel Lee 현희님..제가 알기론 환국으로 뻗어나간 4대 문명중에 속한강은..나일 강과 인더스 강..
그리고 황하도 라고 알고있네요 -
→ Samuel Lee 황하도가 아니고..실수^^ 황하 양자강 흑룡강 다 속해있는데요..
-
→ Samuel Lee 정말로 멋진 아내이십니다^^..
-
→ Samuel Lee 그래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다시 일어나야지요 다시 달려가야지요
-
→ Samuel Lee 훌륭하고 멋진 친구 각시네!!! 하하하!!!
-
→ Samuel Lee 훌륭하세요~~
-
→ Samuel Lee 강아지에게라도 표를 던지는 40%보다 더욱 단단한 48%가 된것이니... 희망의 씨앗이 움트고 있다고 봐야할 것 입니다. 누군가 꽃을 피워야할 텐데요...
-
→ Samuel Lee 사뮤엘님 참 좋으신 분입니다. 저 같으면 이마리아고 씹알이고 무시합니다. 그 점에서는 존경스럽습니다. 이마리아 씨발아, 박구네에 대해, 박정희희에 대해 조금만 알아봐라. 어떤인간인지. 씨발 좃같다, 여튼 존경스럽습니다. 이 시점에도 마리아같은 무뇌를 존중해주는 면에서... 저라면..
야이 씨발년아 바그네 ㅂㅈ나 빨아라 -
→ Samuel Lee 섹스피어도 울고 갈 위대한 문장입니다 !!! 저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 땡큐 ! ^____^
-
→ Samuel Lee 감동!!♥♥♥
-
→ Samuel Lee 난 백제의 후손인갑쏘..ㅋㅋ
고구려의 광활함은 중국도 우리땅이요..역사적고찰이 너무 안된건 우리 민족의 설움이요...아~~~난 너무 많은 역사의 공부로 머리가 아퍼~~~
반응형
'1. Dr. Sam Lee > 18_FaceBook_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2.21 |
|---|---|
| 2012년 12월21일 Twitter 이야기 (0) | 2012.12.21 |
| 2012년 12월20일 Twitter 이야기 (0) | 2012.12.20 |
| 2012년 12월19일 요즘 이야기 (0) | 2012.12.19 |
| 2012년 12월19일 Twitter 이야기 (0)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