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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푸하하하! 재미나네요. 친구신청 수락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올려주시는 글들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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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것 보다 컴퓨터 게임과 일본만화 에니메이션에 날밤을 지세우며 청춘을 낭비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학교를 발견했다.
대학보다는 직업학교에서 가르치던 기술이긴 하지만 칵스월 폴리텍크닉 칼리지는 125년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직업학교이다.
대부분의 정식학교들이 Non-Profit 이고, 직업학교는 대부분이 Profit 인데 이 직업학교는 State of California Department of Vocational Rehabilitation에 직업학교로 인정을 받았고 2012년 웨스턴 칼리지 보드(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에 종합학력인정 Off-Campus 리뷰가 있었고 2014년 Accreditation Visit 감사를 통과하면 정식 대학이 된다.
이 학교 출신들이 미국 에니메이션 업계에 짝 퍼져있고 X-production 이라는 project을 통해 에니메이션 필름 페스티벌에서 상을 싹쓸고 있다.
꼭 아이비리그 나와야 하는거 아니다.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한 거다. 이 학교 나오면 대부분 취직한단다. 1년 학비 2만불 졸업때까지 8만불 들여 초봉으로 한 5만불 받으면 나쁜 시작은 아니지 않을까? -
아휴~ 재수없는 민주당 삭 사라져졌으면 좋겠다. 뭐시냐~ 지구를 떠나거라~~ 민주당! 국회에서 새누리당하고 짬짜미 고만하고 뭐(x) 붇잡고 반성 고만하고 빨랑 국민들 위한 뒷수습 않할래~~ 증말 ~~news.chosun.com
노회찬 "민주당은 특정지역 기반과 과거 팔아먹는..." -
→ Samuel Lee tolerance, 조선일보 본다고 뭐라하지 맙시다. 몰상식하게 :'( 조선 보는 사람도, 조선을 X선이라며 싫어하는 사람도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 않인가요? 조선일보 링크를 페북에 건다고 욕하는 분들, 그러면 않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야지요. 우리 민족은 자고로 포용력과 화합력이 뛰어났던 민족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enature/15851415 -
→ Samuel Lee Samuel Lee 박사님! 진정한 소통과 토론 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저희가 정부의 지원(2012 앱기술개발과제)을 받아서 '유력인과의 소통광장 ACROS'라는 새로운 SNS를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 웹 : www.loooker.net
*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ooker.acros
한번 검토해보시고 적극 활용해보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
→ Samuel Lee 딴거 또 해서 시간 잡아먹는거 보다 페이스북들이나 예의바르게 잘하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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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정치적으로는 많이(심하게) 편향되어 있지만, 이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데로 심도깊은 기사의 내용이 괜찮습니다 ...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는 부분을 해소한다면 좋은 신문사로 거듭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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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오랜만이십니다. 잘 지내시지요? 멋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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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이하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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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설득력이있는 말씀입니다. 퍼갑니다.미국 시민들은 허가를 얻으면 총기를 자유로이 소지한다. 거의 절반의 가구가 총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인구 백명당 90 정의 총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 민간인들이 소유한 총기는 무려 2억 7천만 정이나 된다. 지구의 어느 나라의 대군이라 해도 미국이 가진 총기의 수를 당할 수가 없다. 미국의 살인사건의 대부분이 총을 사용한 것이며, 가끔씩 학교나 인구밀집지역에서 무차별 난사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보기에 미국은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미국의 살인사건은 (인구 십만명당, 매년) 4.8 명에 불과하다. 총기로 인한 살인은 4명, 자실은 6명 가량이다. 한국은 총기로 인한 살인사건은 거의 없고 총 살인은 2.6 명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자살은 무려 32 명이다. 미국의 총기사건과 타살과 자살을 모두 합해도 힌국의 자살률의 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국의 자살률 1 위라는 데이타는 결코 우연일 수는 없다.
경제 때문일까 ? 경제난이 심각한 그리스도 자살이 3 명이고 이탈리아도 5.2 명이다.
아시아인의 문제인가 ? 주변의 아시아 국가들 중 어느나라도 한국과는 비교가 안된다.
현대문명 때문이라고 ?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 보면 이건 아니다.
데이타는 한국사회가 분명히 뭔가 매우 심각하게 고장이 나고 꼬여있고 응어리 져 있음을 웅변적으로 말해준다. 심각한 증상은 심각한 병을 말해준다.
무엇이 이유인가 ? 악한 자들이 늘 잘되고 오히려 약자들을 억압하는 적반하장의 구조 때문인가 ? 정치세력의 부패와 비리 때문인가 ? 물질숭배주의를 대변하는 종교가 주범인가 ? 빈익빈 부익부의 경제구조 때문인가 ? 기회주의로 길들여진 사회가 불의와 불공평과 원한을 풀어주지 않기 때문인가 ?
한푼의 돈이 생명이나 정의보다 훨씬 귀중하다고 생각하는 물신주의와 이기주의 기화주의는 우리 민족의 본래적 특성이 아니지 않은가.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낙천성과 해학과 웃음과 인정을 잃지 않고 수천년을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말이다. -
→ Samuel Lee 어느 시점부턴가. 정말 많이 뒤틀린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건 더 심해질 것 같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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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한국사회의 자살률 높은데 대한 말씀은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앞부분 미국의 살인률이 10만명 당 4.8명에 "불과"하다는 말씀에는 좀 토를 달고 싶습니다. 서유럽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 살인률이 1.0이 조금 넘는 수준임에도 미국이 그 서너 배가 높은 이유는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데서밖에 찾을 수 없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전통이 나온 이유는 국가에 모든 권력(폭력행사를 포함한)을 양도할 수 없다는 민주주의 사상에서 나온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200년 전에야 합당한 이유였지만 이제는 미국정부가 국민을 부당하게 탄압하고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도 그런 법을 유지한다는 건 시대착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 Samuel Lee 한민족의 시원은 중앙아시아 천산에서 발원된 한국이다. 한국은 아직 국가의 체제를 갖추지 못한 부족국가로서, 신시국, 배달국으로 이어져 내려오다가 단군왕검이 국가의 체제를 갖춘 조선을 건국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민족의 최초국가이다. 단군조선은 BC 2333년 초대 왕검으로 시작해서 BC231년 제47대 古列加까지 2,102년동안 한 왕조로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 고열가단군시대에 이르러 오늘날과 같은 백성들의 마음속에 탐욕이 가득 들어차고 타락이 극에 달하여 고열가 단군께서는 더 이상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건국이념을 실현하고 나라를 유지할 수 없음을 깨닫고 외세의 침략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나라의 문을 닫아버렸다. 이와 같이 국민들의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차면 역사에서 볼 때 나라에 변고가 있어왔다. 지금이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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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Sangho Chung, 상호야 아래내용 상호한테 tag햇는데 한번 읽어보고 의견도 부탁한다^^ 새해 복 많이 받고^^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0355774125894&set=a.1291630299786.44004.1501123289&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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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뭐라고 포장되든 암암리에 거래되는 마약과 정상적 거래도 모자라 밀거래까지 성행하는 무기시장은 미국사회를 마비시키고 좀먹는 암적인 지하자본의 병폐입니다. 미국에서 총기사업으로 영화에서나 보는 엄청난 거부가 된 교포집안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본의 힘은 인간의 영혼을 추악하게 타락시킬 수 있더군요. 미국의 총기규제는 물론 여러문제가 복합적이겠지만 당장의 안위와 이윤을 포기할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기에 초등학교에 총이 없어서 방어를 제대로 못해 사람이 많이 죽었다는 얘기를 하는 지경인데요.유구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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