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2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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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un Lee 00:35|facebook

  → Samuel Lee 베트남에서 가까운 싱이 젤 비싼데요~ ㅠ.ㅠ 여긴 20불정도... 한국돈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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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un Lee 00:37|facebook

  → Samuel Lee 쓰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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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un Lee 00:40|facebook

  → Samuel Lee 페친을 사칭하여 앵벌이라... 그게 가능한가요? 누구 등을 쳐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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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Hee Jung 01:24|facebook

  → Samuel Lee 요즘은 페이스북으로 금융사기를 도모하는 세상이군요.
  옛날에는 이메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나이지리아에서 2000만 달러 상속받았는데 정치적 등등 문제가 있어 너의 계좌로 보내고 나서 한국에서 찾고 싶다 등등 소설 쓰더니 수수료 2만 달러를 보내라고 많이들 속이려고 하더니만...http://cafe.daum.net/richnetwork 라는 다음카페에 "스팸메일" 코너에 저는 소개를 시도한 적도 있습니다. 사기를 위한 이용매체가 진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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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19:09|facebook

  Is it always cold in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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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sik Sohn 19:11|facebook

  → Samuel Lee 후덜덜! 레닌 그라드에서 독일군들이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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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Joon Song 19:13|facebook

  → Samuel Lee 영하 27도에 수영복 입고 야외에서 노는 저 꼬마들이 지대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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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옥섭 19:19|facebook

  → Samuel Lee 정말 추운 곳이군요.
  서울도 요즘 영하 10도는 흔하죠.
  사람은 다 적응하기 마련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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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ta Freni 19:24|facebook

  → Samuel Lee I like mostly Russian children. They are brave and sympathetic. And about people ... No wonder because they drink so Vot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