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도도하게 흐르는 역사]: [도도하게 흐르는 역사] 어린시절부터 내 친할아버지보다 자주 뵌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지운 할아버지, 1893년에 태어나셨으니 나보다 68세가 많으신 분입니다. 1912년 일본 와세다대학 정치학과에 유학하고 우범선의 아들 우장춘에게 민족..]
반응형
'1. Dr. Sam Lee > 18_FaceBook_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월31일 요즘 이야기 (0) | 2013.01.31 |
---|---|
2013년 1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01.30 |
2013년 1월30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1.30 |
2013년 1월29일 요즘 이야기 (0) | 2013.01.29 |
2013년 1월29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