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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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30일 요즘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1.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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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m블로그][도도하게 흐르는 역사]: [도도하게 흐르는 역사] 어린시절부터 내 친할아버지보다 자주 뵌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지운 할아버지, 1893년에 태어나셨으니 나보다 68세가 많으신 분입니다. 1912년 일본 와세다대학 정치학과에 유학하고 우범선의 아들 우장춘에게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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