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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시물은 아래 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방문하여 "좋아요(LIKE)"를 누루시면 됩니다. 이 페이스북은 페친 한계 5천명을 초과한지 오래되어 새로방문하신 분들이 무척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페친의 인연을 맺기를 원하신다면 메세지로 알려주셔요^^ 찌질이 페친이나 얼굴없는 페친 그리고 2개이상 어카운트로 페친을 맺은분들을 짜르고 페친으로 모시도록 합지요^^ 80518과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자!"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상원(李相遠, Samuel Sangwon Lee, 음력 1961년 6월 11일~ )은 대한민국의 5·18 민주화운동유공자, 수필가, 언론인, 사회계몽가, 사상가, 재미 농공학자, 수공학자, 수문학자, 환경공학자이다. 자는 인제(忍齊), 아호는 황장(黃薔)이다. 본관은 한산, 고려의 학자 이색의 22대 후손이다[1]. 사상과 신념은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는 미국 환경청 불포화대 오염추적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등 불포화대 지하수 오염분야에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인 미국의 ‘우수 전문가 자서전 미국의 레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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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찌질이 페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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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Francesco Nar, 나형은 절대 아니니 염려 푹 놓으셔도 됩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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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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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머님의 사촌동생의 부인의 사촌동생"이면 촌수로 아저씨가 되나요?
어제 49ners가 슈퍼볼에서 지자마자 친한 친구에서 아저씨뻘로 변모한, 명문 콜롬비아 대학과 뉴욕대학을 나온,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인 교민 1.5세 Ken Lee의 부인 "김혜원 변호사"가 이민법 전문 변호사입니다.
혹시 미국 이민을 생각하거나, 미국에서 취업비자등 이민법관련 전문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Sam"의 친구라하고 연락하시면 엄청난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보니 이제부터 김혜원 변호사가 내 아줌마 뻘일세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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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퉁쳐서 사둔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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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찌질이 페친이나 얼굴없는 페친 .... I copied you, D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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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I am still counting.....the wife of the cousin of My mother's cousin? lol.....VERY COMPL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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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료, 핵연료 및 노심설계코드 원천기술 ‘확보’]
외국기술 도입한지 25년만에 성공
2013년 02월 04일 (월) 18:41:58 최덕환 기자
한전원자력연료가 고유 핵연료 및 노심설계코드 원천기술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외국기술을 도입해 핵연료를 생산한 지 25년 만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4일 지난 2005년부터 국가전략과제로 추진해 온 고성능 고유 핵연료인 ‘HIPER16과 17’을 최근 개발한데 이어 ‘원전 노심설계코드 개발’도 연이어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핵 설계 코드 2종과 ▲집합체 지진해석 코드 ▲열수력설계 코드 등 총 4종의 노심설계코드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최종 인·허가도 획득했다.
고유 핵연료인 ‘HIPER16과 17’은 현재 노외 성능검증을 마친 상태로 향후 원전에서 노내 성능검증을 수행한 뒤 2017년과 2018년부터 국내 원전 상용 공급 및 해외수출이 추진된다.
또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에 국내 미자립 원천 핵심기술 중의 하나인 노심설계코드 개발과 더불어 사용승인도 취득해 현재 수행 중인 APR1400 원전의 교체노심 설계뿐만 아니라 내년 초부터 시작될 UAE의 기술전수도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김기학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해외수출이 가능한 고유 핵연료 2종을 개발한데 이어 고유 노심설계코드 인허가를 획득해 핵연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고 말했다. 김 사장은 “국산 핵연료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게 돼 앞으로 아무런 제약 없이 해외수출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 Samuel Lee 정말 축하합니다~~~대단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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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지구를 죽일 끔찍한 기술이 또 하나 탄생했군요. 핵마피아들 좋아하겠어요. 이런 두뇌를 지구 살리는 데 쓰면 알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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