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3월1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3. 1. 23:59
반응형
  • profile
    → Samuel Lee 전대갈 ..
  • profile
    Glob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s Market Value Forecast (2012 – 2020)

    Abstract

    An essential component of an advanced smart grid,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s (DMS) will reach $5.6 billion by 2020. Progressive utilities in the U.S. such as Duke Energy, SCE, and PG&E, global Smart Grid stimulus packages, and federal mandates to improve electrical systems around the globe have given many the opportunity to optimize the hardware and software deployed from these programs. Driven by companies such as GE, Alstom Grid, Siemens, and Telvent, DMS allow utilities to achieve such optimization.

    This analysis-ready strategic dataset includes global DMS market forecasts from 2012 to 2020, regional forecasts, and country specific forecasts for fifteen countries (Premium members have access to all datasets). Today, North America accounts for 40% of the global DMS market, while Europe and Asia account for 25% and 23%, respectively. By 2020, Asia will hold 32% of the global DMS market, while North America and Europe will account for 31% and 21% of the market, respectively. Developed nations such as the U.S. and Canada, and BRICs nations will account for over 80% of the global market by 2020.

    Zpryme has refined its forecasting models over dozens of reports, expert interviews, and global utility surveys to produce granular projections based on expected demand and our first-hand knowledge of local market conditions. To make this a truly industry-first dataset for actionable planning, the combined expertise of Zpryme’s global research team and Smart Grid Advisory Board provide a concise set of strategic data to capitalize on the rapidly growing DMS market.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 Market To Reach $5.6B By 2020]

    The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 (DMS) market will reach $5.6 billion by 2020, finds a new report from Zpryme.

    Progressive utilities in the U.S. - such as Duke Energy, Southern California Edison, and Pacific Gas and Electric Co. - global smart grid stimulus packages, and federal mandates to improve electrical systems around the globe have given many the opportunity to optimize the hardware and software deployed from these programs, says Zpryme. Driven by companies such as GE, Alstom Grid, Siemens and Telvent, DMS represent an essential component of an advanced smart grid and allow utilities to achieve such optimization.

    Today, North America accounts for 40% of the global DMS market, while Europe and Asia account for 25% and 23%, respectively. By 2020, the report says Asia will hold 32% of the global DMS market, while North America and Europe will account for 31% and 21% of the market, respectively. Developed nations such as the U.S. and Canada and BRICS nations will account for over 80% of the global market by 2020.
  • profile
    → Samuel Lee 누구의 연구인가요? 궁금궁금^;
  • profile
    → Samuel Lee 관련분야에 종사하시나요?
  • profile
    → Samuel Lee 아니요, 모든 영문으로 된 페이퍼에 관심이 있습니다.ㅋ
  • profile
    → Samuel Lee 그러시군요^^ 역시 명문 철도고 출신 다우십니다^^ 이권이 많이 걸린 보고서라 컨설팅 회사를 통해 고가로 제한 판매되는 시장분석 보고서랍니다^^ :)
  • profile
    → Samuel Lee ㅎㅎ 저는 별로 공부 못했고요, 저희Linco Global 이 컨설팅회사이고, Knowledge Pen은 연구컨설팅 회사라서 직업적으로 본능이 작동하고 있었습니다요^
  • profile
    → Samuel Lee 역시 감이 빠르시군요 하하하
  • profile
    → Samuel Lee 이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요.
  • profile
    → Samuel Lee 저야 에너지하고 수리수문만 쫌 아는 멍충이 입니다^^ 누가 자료좀 달라고 해서 열심히 정리해 주면 그런 자료들 인터넷에 널려 있더라고요. 늘 바보 멍청이 같은 느낌만 듭니다 하하하
  • profile
    → Samuel Lee ㅎ 그 분야의 전문가시니까요.
    저도 영국으로 우연잖게 넘어와서 먹고사는 일에 충실한 실정입니다. 미국은 아직 못 가봤고요.
    이박사님보다 다섯살정도 연하입니다. 사연도 좀 있고요^^
  • profile
    요거 꼭 사서 읽어야 된다.
    소설가 양선규 선생님의 책으로 페이스북에서 자주 접했던 금과 옥조같은 글들이다. 지천명의 나이를 넘기고보니 이정도는 읽어두어야 사람구실 하면서 산다.
    wekorea.tistory.com  
    펴낸곳: 작가와비평 서울시 강동구 천중로 196 정일빌딩 401호전화번호 02-488-3280홈페이지 http://www.gcbook.co.kr/블로그 http://wekorea.tistory.com/이메일 edit@gcbook.co.kr 
  • profile
    → Samuel Lee 필독할게요!
  • profile
    5천명이 넘는 페친 분들이 '희망의 5월노래' 장학회 5천원 구좌 하나씩만 청약하시면 우리 장학회도 정수장학회나 삼성장학회에 버금가는 장학회가 될것이고 우리의 아이들도 훌륭한 민족의 인제로 성장할텐데 말입니다
    -----
    농협 중앙회 966-02-433032
    희망의 5월 노래 (임정수)<t404040@hanmail.net>
    010-6322-0053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한~푼 줍셔~~ ) 하하하

    더 많은 게시물은 아래 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방문하여 "좋아요(LIKE)"를 누루시면 됩니다. 페친과 똑 같은 효과를 누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李相遠, Samuel Sangwon Lee, 음력 1961년 6월 11일~ )은 대한민국의 5·18 민주화운동유공자, 수필가, 언론인, 사회계몽가, 사상가, 재미 농공학자, 수공학자, 수문학자, 환경공학자이다. 자는 인제(忍齊), 아호는 황장(黃薔)이다. 본관은 한산, 고려의 학자 이색의 22대 후손이다[1]. 사상과 신념은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는 미국 환경청 불포화대 오염추적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등 불포화대 지하수 오염분야에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인 미국의 ‘우수 전문가 자서전 미국의 레지스트... 
    image
  • profile
    [페이스북 활용정보 하나 알려드립니다.]

    페북 친구분들이 5천명에서 왓다리 갓다리 하다보니 많은분들이 불편하여도 꾹 참고 지내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게 너 도대체 페이스북하고 함께 무슨 장사하냐며, 정크 이메일 고만 보내라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활용하여 그런 이메일은 하나도 않받는 방법입다. 이 방법으로 페이스북을 세팅하여 두시면 그런 이메일을 받게 되질 않아 페이스북으로 부터 해방될수도 있습니다^^

    자 차근차근하게,

    페이스북 상단 오른쪽 Home 구석을 누르고

    Account Settings > Notification > All Notifications > Other updates from Facebook 에 가서

    "Friend activity on Facebook"를 un-check 하시고 Save를 누르시면,

    페이스북 친구들이 올리는 잡다한 게시물을 알리는 이메일이 더 이상 수신되지 않습니다^^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 Samuel Le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기본지식없이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페친을 맺으면 자칫 오해하여 서로 감정만 상할수 있고 페친되지 않은만 못하게 됩니다. ^^ :)
  • profile
    → Samuel Lee 양교수님 글은 바쁜 일상 생활중에 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합니다..두분 존경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땡큐 베리마치!!!
  • profile
    → Samuel Lee 感謝합니다~^^
  • profile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다들 한번은 읽어보셨겠지만 공직에 뜻을 두는 분은 몇번은 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월남의 지도자 호지명 주석은 죽는 그 순간까지 1930년대 지운 김철수 선생에게서 선물 받았던 '목민심서'를 손에서 놓치않았다고 합니다. 다산학의 권위자 김상홍 박사님이 편저하신 [목민심서] 저도 기회되면 다시 읽어볼 작정입니다.
    <『목민심서』195년>(124)  
     
    금년 봄은 『목민심서』가 세상에 나온 지 꼭 195주년이 된다. 다산은 1818(순조 18) 봄에 유배지 다산초당에서『목민심서』(48)를 완성한다. 당시 다산은 57세였고 귀양살이 18년차였다. 다산은 이해 8월에 유배에서 풀려나 9월 14일 고향으로 돌아온다.  
     
    철종(재위 1849∼1863) 말기인 13년(1862, 임술) 2월에 진주 백성들이 병사(兵使) 백낙신(白樂莘)의 탐학에 저항하여 민란을 일으켰고, 4월에 익산, 개령, 함평 등지에 민란이 일어났다. 5월에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각지에 민란이 계속 일어난다. 철종은 삼남에서 민란이 나자 6월 12일에 삼정이정청(三政釐整廳)을 설치하고 널리 수습책을 널리 모집한다.  
     
    이때 노사 기정진(1798~1879)은 「임술의책」(壬戌擬策)에서, 삼정문란의 원인과 실상이 이미 『목민심서』에 다 나와 있다고 했다.  
     
    “사대부가 수령과 감사되어 이익이 생길 만한 실마리가 보이면,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고 기발한 방법과 귀신같은 간악함과 비밀스러운 꾀는 말로는 다 할 수가 없고 손가락으로 다 셀 수도 없습니다. 전조(前朝)의 신(臣) 정약용의『목민심서』에 모두 언급되어 있으니, 전하께서 책을 구해다가 시험 삼아서 하루 읽어보시면 백성들의 질고와 나라를 좀먹게 하는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士大夫之爲守令監司者, 見其爲利竇, 從而染指焉. 奇逕別歧, 神奸鬼秘, 言不能盡, 指不勝屈. 先朝臣丁鏞牧民書中槩言之, 殿下試取以備淸燕一日之覽, 則其爲瘡痏於民, 蟊賊於國者, 可得其實際矣.)  
     
    기정진은 철종에게 『목민심서』를 읽으면 “백성들의 질고와 나라를 좀먹게 하는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목민심서』를 삼정문란의 실태보고서이자, 농민항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책으로 보고 철종에게 일독할 것을 진언했다. 기정진이 탐관오리들이 백성들의 고혈을 착취하고 국고를 착복하는 귀신같은 음모비계(陰謀秘計)는 열 손가락으로 셀 수도 없다고 한 것은, 『목민심서』에 나오는 수령들이 부정축재하는 6개방법과 아전들이 부정축재하는 12개방법※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이 유명한 「임술의책」은 봉미(封尾)에 성명을 기재하라는 말을 듣고 올리지 않았다.)  
     
    이를 보면 『목민심서』가 당시 필사(筆寫)되어 널리 읽혀진 베스트셀러였음을 알 수 있다. 기정진이 「임술의책」을 쓴 것은 1862년으로, 『목민심서』(1818)가 세상에 나온 지 44년이 되고, 다산이 서거한 지 26년이 된다. 매천 황현(1855∼1910)도 『목민심서』가 요즈음 말로 베스트셀러였음을 밝혔다.  
     
    “다산의 저서는 하나도 간행하여 배포된 것이 없으나, 다만 사사로이 서로들 책을 그대로 베껴서 단종(單種)으로 각각 흘러 다니고 있다. 『흠흠신서』와 『목민심서』두 책은 관리가 지방을 다스리고 형사소송에 더욱 절실한 것이기에 비록 당론이 다른 집안에서도 값진 책으로 보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수백본이 나돌고 있는데 다만 오자와 잘못되고 빠진 것이 있어 읽을 수 없는 것이 있다.”(『매천야록』의 갑오이전(1864〜1887) 기사)  
     
    매천은 다산의 저서는 당시 인쇄로 간행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흠흠신서』와 『목민심서』는 “관리가 지방을 다스리고 형사소송에 더욱 절실한 책”이라서 널리 필사되었다고 했다. 당색(黨色)을 떠나 “값진 책”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지금 필사본이 "수백본"이 나돌았다고 했다. 이는 『흠흠신서』와 『목민심서』가 당시에 공직자의 필독서였고, 베스트셀러였음을 뜻한다.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고위공직자들의 과거 행적을 보면, 『목민심서』에 제시된 공직윤리와 거리가 너무 멀어 국민들을 실망시킨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다산이 195년 전에 제시한 공직윤리가 아직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부끄럽다.  
     
    박근혜 새 정부의 고위공직에 등용되는 이들은 『목민심서』의 공직윤리를 실천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목민심서』가 세상에 나온 지 195주년이 되는 이 봄에 청렴정신이 각계각층 사회 곳곳에 뿌리가 내려서 클린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 『목민심서』를 보면 수령의 농간질은 대략 6개 방법인데 ①反作 ②加分, ③許留, ④立本, ⑤增估, ⑥加執이다. 아전이 농간 방법은 대략 12개가 있는데 ①反作, ②立本, ③加執, ④暗留, ⑤半白, ⑥分石, ⑦執新, ⑧呑停, ⑨稅轉, ⑩徭合, ⑪私混, ⑫債勒 이다(김상홍,『다산의 꿈 목민심서』, 새문사, 2007, 212〜213쪽).  
     
    ○ 다음 주 월요일(3월 4일) 9시부터 전남 광양시청(시장 이성웅) ‘3월 정례조회 공무원 직무교육에서 <반부패 청렴 공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 profile
    → Samuel Lee 보물보다 값진 진리.. 시간내서 함 읽어봐야 겠어요..^^
  • profile
    → Samuel Lee Samuel Lee님. 다산 선생은 195년 전 새봄에 명저 <목민심서>를 완성했습니다. 공직자의 길을 제시한 이 책에 세상에 나온지 195주년이 되었는데 국회 인사청문회를 고위공직자들의 과거 행적에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클린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봄에 기쁜 일이 많이 있으세요.
  • profile
    → Samuel Lee 퍼가요~~^^
  • profile
    → Samuel Lee 카톡 개별.대화창 알림. 만큼 중요하네여:)
  • profile
    → Samuel Lee 목민심서를 건네준사람과 그들의 반외세 독립전쟁에서 가장 악랄한 용병이 같은 한국사람이라는데에 대해 호지명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군요.
  • profile
    → Samuel Lee 공유해요
  • profile
    → Samuel Lee 자식에게 물려줄것은 근면과 검소라는 귀절도 전 항상생깁니다.
  • profile
    → Samuel Lee 대통령이하 공직자들은 이 책을 모두 외우게 해야 합니다.그래도 실천은 안하겠지만...
  • profile
    → Samuel Lee 공유할께요
  • profile
    → Samuel Lee 않읽어봤는데 꼭 읽어볼께요^^*
  • profile
    → Samuel Lee 꼭 읽어보고 저에게 독후감 제출 잊지말아요^^핑클의 약속해줘~~^^
  • profile
    → Samuel Lee 저두 한구좌 ㅎㅎㅎ
  • profile
    → Samuel Lee 최영선님 '보물보다 값진 진리'라는 말씀 근사하고 동의합니다^^ :)
  • profile
    → Samuel Lee Sanghong Kim 부총장님, 195년전 선조의 가르침을 우리가 제대로 따르지 못하고 있는 셈이군요. 200주년때는 반듯한 놈으로 다가 대통령을 우리가 뽑겠습니다^^ :)
  • profile
    → Samuel Lee 이강덕 박사님, 저도 그점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지운 김철수 선생을 흠모한이들이 북조선에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호지명 주석이 북조선하고는 친했던 모양입니다.
  • profile
    → Samuel Lee 강귀숙님^^, Wonho Cho선생님^^, Mikyung Han님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하하하 '안분지족(安分知足)' 명언이십니다 하하하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 몇가지를 예를 들어 왜 기회가 있을때 욕심부리지 말고 미루지 말고 삶을 즐겨야 하는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밴쿠버에서 알고 지낸 어느 분이 식당을 차려 밤낮없이 주방에서 열심히 돈을 버느라 애를 쓰다가 몸이 안 좋아 갑자기 졸도를 하여 반신불수가 되어 결국 헛수고가 되더군요. 한 분은 이름도 많이 알려지신 분인데 술 드시고 무단횡단을 하시다 차에 치어 많은 재산 남기고 아까운 나이에 비명에 돌아 가시고. 한분은 부동산을 크게 하시며 돈도 많이 벌고 돈 많은 분이랑 재혼도 하셔서 잘 나가시다 큰 돈 벌려고 투자를 무리 하게 하셔서 막차를 타는 바람에 자살로 인생 마감 하시데요.  
     
    너무 욕심 부리지마시고 나중에 돈벌어서, 안정되면, 기반잡아 하시다가 황천 갑니다. 안분지족하세요. 귀향에 순서 없습니다 ㅎㅎ. 
    image
  • profile
    → Samuel Lee 맞습니다.잘나갈때 몸을 낮추라고 ..호사다마란 말이 왜 전하여져 오겠어요...맞느말 공감가는 말입니다.자세 낮춰!!!!
  • profile
    미국 취업을 위해 이력서 쓰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서양에서 취직을 하려면 반드시 이력서와 cover letter를 써야 하는데 조심 해야 하는것은 cover letter 에서 어느신문이나 어디에서 공고를 보고 어느자리에 응모한다. 어디어디에서 일한 적이 있어 경험이 많으며 ..일을 잘한다 그래서 내가 그 자리에 적합하며 잘 할 수있다. 인터뷰를 원하며 연락처는 어디며 어디로 연락하라는 정보를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력서( resume)에 자신의 자격증이나 특징을 모두 기재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말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력서를 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최근 경험/ 학력 부터 기재 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것저것 잡다하게 쓰면 오히려 불리하며 일과 관련이 있는 것만 골라서 쓰는 것이 유리 합니다. 취미도 너무 많이 쓰는 것 보다 구체적으로 정밀하게 쓰는것이 좋고 반드시 reference를 써야 하며 서양회사는 반드시 확인 한다는 점을 유의 해야 합니다. 
    image
  • profile
    → Samuel Lee YES24.com에는 아직 등록이 안 돼 있는 것 같네요. ㅠㅠ
  • profile
    [Updated] 여러분 영어공부하셔유~~~
    [영어 잘하는 비법 보너스: Updated Feb. 28, 2013, 10:45 PM P...  
    [영어 잘하는 비법 보너스: Updated Feb. 25, 2013, 11:50 PM PST] – 이제국 선생님의 영어강의! 훌륭한 
  • profile
    → Samuel Lee 일상 생활에서 영어 쓸 일이 없는 사람이 영어 공뷰를 해야 하나요?
  • profile
    → Samuel Lee 영어 쓸일있는 분만 영어공부 하세요 하하하
  • profile
    → Samuel Lee ㅋㅋ 빠져 나갈 구멍이 생긴데에 감싸합니다.^^ 인터넷에 쓰이는 언어중 80%가 영어인데 욕심이 있는 사람은 영어 공부 하셔야죠. ^^
  • profile
    → Samuel Lee 감사 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저도 목민심서는 공직자뿐 아니라 일반인인도 세상사는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하는 주옥같은 보물이라 생각하며, 다산선생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도 놀라운 자식에 대한 교육철학과 사랑이 담긴 책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조상의 지혜에서 현대인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