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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일 넘들 ....월미 은하레일은 850억이 투자된 고철이다. 이런 고철과 손님도 없는 곻항, 차도 다니지 않는 민자 도로, 적자누적이 뻔한 경전철 만들어 놓고도 아무 책임지는 공직자 가 없으며 누적되는 적자는 국민이 부담하는 이런 시스템이 과연 정상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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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타당성조사라고 불리는 답정너식 레포트를 근거로 행해진 엉터리 민자사업들. 투자만하면 세금으로 수익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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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나라세금 축내는 기반시설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는 지게 해야 합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똑같은 세금낭비사업 계속 벌어집니다 -
→ Samuel Lee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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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에서는 6개월여아를 강간살해한 자를 독극물을 주입하여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그자를 죽이기위해 해당주의회는 1999년 없앴던 사형제를 부활하기까지 했습니다. 극도한 섹스중독은 영원히 인간사회와 격리시킬수 밖에는 없는 법이지요.
Jegook Lee 이제국 선생님의 통탄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 가야 하나- 원주 별장 참석자 -구캐의원-검사-중소기업주-의대생- 먹사- 중고생"news.donga.com
여중생을 모텔로 불러 폭탄주를 먹이고 집단 성폭행한 고등학생들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일 여중생에게 폭탄주를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과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교생 박모(17) 군 등 4명을 구속하고 공범인 이모(17) 군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모(17) 군은 불구속 입건됐다. 박군 등 고교생 5명은 지난해 9월 초 A(15)양 등 여중생 2명을 동래구 온천동의 한 모텔로 불러 내 게임을 하자며 집중적으로 술을 마시게 했다. A양은 얼마 전 사귄 남자... -
→ Samuel Lee 미쳐가는 세상 아니 이미 미쳐버린 세상~~!!! 정치인들만 욕할게 아닌 것 같아요!!! 남을 욕하기 전에 먼저 나부터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의 도덕성 운운하기 전에 나의 도덕성은 어떤지~~??? (참고로 저는 대학때 국민윤리 F학점을 마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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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이미....초딩까지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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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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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6개월 영아를..ㅠㅠ
제눈을 의심했네요..~~ -
→ Samuel Lee 그 인간이 지난 대선에서 여당예비후보에 출마해서 경선까지 치뤘지요!! 온갖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이미지갱신에 성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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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난 사형페지론자 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정말 저런 것들은 차라리 죽여 버리는 것이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여 용서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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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 한국 인터넷 서핑중에 한국고전번역원이라는 곳에 연결이 되어 회원등록을 하니 지속적으로 좋은 고전을 번역하여 보내주어 감사히 잘 읽고있다. 우리의 선조들이 중국의 글과 형식을 빌려 금과 옥조 같은 그분들의 생각을 남기셨으니 후손된 우리가 알아 먹을 려면 지금의 우리글로 번역이 필요할 것이고 나라에서는 고전번역원을 만들어 그 본분을 다하고 있으니 조상님들 보시기에도 이 어찌 대견하지 않을수 있으랴.]
[쉰아홉 번째 이야기-2013년 5월 2일 (목)]
벼슬하는 자 백성 위에 있지 않네
사람과 사람 사이 차등이 없으니
벼슬하는 자라 해서 백성 위에 있겠는가.
마음을 어질게 지니고 일 처리를 명철하게 해야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네.
人與人相等
官何居民上
爲其仁且明
能副衆所望
- 이용휴(李用休, 1708~1782)
「서하로 부임하는 홍광국을 전송하며[送洪光國晟令公之任西河]」
『탄만집(集)』
이용휴가 풍천 부사로 떠나는 홍성(洪晟, 1702∼1778)을 전송하며 써준 시로 전체 5수 가운데 첫 수입니다. 『승정원일기』 영조 42년(1766) 6월 30일 기사에 홍성이 풍천 부사로 떠나며 하직(下直)하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시는 이 즈음에 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관은 왕을 대신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중대한 일을 맡은 사람이기 때문에 왕은 이들이 부임하기 전에 만나서 수령으로서 해야 할 바를 묻고 선정(善政)을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국대전』 이전(吏典) 고과조(考課條)에 보면, 수령칠사(守令七事)*라 하여, 지방관이 힘써야 할 일곱 가지 조목이 실려 있는데, 왕은 지방관이 하직하는 자리에서 이에 대해 자주 물었고, 이를 기준으로 지방관에 대한 인사 고과를 하였습니다.
이런 중대한 임무를 띠고 길을 떠나는 친구에게 이용휴는 이 시를 지어 주며 백성 위에 군림하지 않고, 백성의 고충을 잘 헤아려 선정을 베푸는 목민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합니다. 첫 수에 이어 둘째 수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한 톨의 곡식도 백성의 피땀에서 나온 것이고 一粒民之血
한 올의 실도 백성의 노고에서 나온 것이네. 一絲民之筋
이 점을 항상 기억하여 於此常存心
임금의 은혜를 저버리지 말게나. 方不負吾君
셋째 수부터는 선정을 하여 부모님에게 영광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몸을 사사로이 여기지 말라는 내용, 바닷가 백성도 젓갈을 맛보고 자랑할 수 있도록 하고 관가의 상차림이 허름하다 하여 화를 내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내용, 역사 속 훌륭한 지방관을 본받으라고 당부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홍성이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서하(西河)는 황해도 풍천으로 바닷가입니다. 그러니 상 위에 해산물이 많이 오를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으면 “그곳에서 해산물이 많이 나니, 맛있는 것을 실컷 먹을 수 있겠구나. 언제 나도 좀 불러다오.” 할 것 같은 상황인데, 친구는 맛있는 음식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백성의 노고를 떠올리게 하고, 그들이 애쓴 만큼 그들이 먼저 맛보고 기뻐할 수 있게 하라고 말합니다. 평소 두 사람이 인간의 평등함에 대해, 관리의 책무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한 내용이 이별하는 시 속에도 그대로 담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수령칠사(守令七事) : 조선 시대 지방관이 힘써야 할 일곱 가지 사항으로, 농상성(農桑盛 : 농상을 성하게 함)ㆍ호구증(戶口增 : 호구를 늘림)ㆍ학교흥(學校興 : 학교를 일으킴)ㆍ군정수(軍政修 : 군정을 닦음)ㆍ부역균(賦役均 : 역의 부과를 균등하게 함)ㆍ사송간(詞訟簡 : 소송을 간명하게 함)ㆍ간활식(奸猾息 : 교활하고 간사한 버릇을 그치게 함)을 가리킨다.
글쓴이 : 하승현(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 -
→ Samuel Lee 덕분에 저도 얼마전에 가입하고 받아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Samuel Lee 영화 Dont cry mom가 생각 나는 군요. 수법이 똑같아요. 고등학생들이 했던 행태가.....
그 영화를 보면서, 그 여학생이 느끼는 참혹함과 엄마가 가져야 했던, 그리고 엄마손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사회의 문제....
정말, 어떻게 해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될 수 있을지..... -
→ Samuel Lee 철없는 부모들과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과 주변에 대한 무관심이 사라지면 정상적으로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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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전. 아빠들의 몫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빠들이 행하는 집단주의적인 술문화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술문화가 마쵸이즘을 더욱더 공고히 키운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빠들이 가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교육은 별거 없는것 같아요. 아빠들이 자기 자식들과 소통하고, 부모의 삶이 삐딱한 삶이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고, 권위주의를 버리고 소통함으로써, 비로소 아이들이 그들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니까요.
저도 술하면 빼놓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술을 멀리해야만 해는 조건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정으로 더욱더 귀화할수 있었던 기회가 빨리 온것 같아요.
그 결과 아이들과 격의 없이 몸으로 부대끼며 장난도 하고, 애들교육에 관해서는 제가 중심이 되어 햐니까, 엄마들이 절제없는 질주를 막을 수 있어서 애들이 사춘기의 삐딱선 없이 잘 커준 것 같습니다.
대1, 고1의 아들 딸이 있는데, 아직까지 어디갔다올 땐 허그를 합니다....
아빠가 바뀌어야, 비로소 왜곡된 사회의 문화들이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은 애들의 거울 입니다. 결국 이 세상의 아빠들이 괴물들이고 또한 더 지독한 괴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 Samuel Lee 저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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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임정태님 절실히 공감합니다..아마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 사교육도 자동 사라질 수도 있을 듯.. 님은 아주 좋은 아빠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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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성범죄자는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레 처해야 합니다. 중고교생들이 성범죄 범하면 우리나라 재판결과는 학생이며 초범이고 어쩌고 하면서 몇년 때리고 말죠. 법조계 사람들도 이상한 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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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이시 하나만 새기고 실천해도 일등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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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전장용님,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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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국회의원 및 공직자들이 먼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나라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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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해찬이성을 못잡아먹어 안달이 났군요.조선일보가 이해찬 의원이 친노성향 의원모임을 주도하여 특정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추측성 기사를 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오찬 모임을 했다는 4월30일에 이 의원은 보좌진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조선이 또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개입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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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방응모때부터 이어내려오는 친일왜구언론이 왜케 민주당만 못잡아먹어 안달일까요...
왜놈들 다 일본으로 좀 갓으면 좋겟습니다... -
→ Samuel Lee 조선일보는 기자가 있는곳이 아니라 소설 작가가 있는 곳 입니다. 그러니 매번 기사를 못쓰고 소설을 써 대지요. 무한한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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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뭐 안나올텐데~~ 무한도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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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할 중국의 동북공정] 지안(集安: 서기 3~427년 고구려 首都) ´고구려 박물관´의 역사 왜곡… 고구려史 뭉개고 발해史는 지워 http://t.co/vVROa3wJdGnews.chosun.com
[오늘의 세상] 지안(集安: 서기 3~427년 고구려 首都) '고구려 박물관'의 역사 왜곡… 고구려史 뭉개고 발해史는 지워 -
→ Samuel Lee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북녁땅을 자기 땅으로 복속시킬 행정적 근거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통일을 앞당기기는 커녕 개성공단 철수라는 외통수이자 자충수를 두고 있으니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지원이 끊기면 김정은 일당은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고 중국의 비호하에 호의호식할 것이 자명한데도 종북놀이 빠진 국가수장은 미국에 조공하러갈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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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근데 누구나 특정인 지지하는거 아닙니까?
하면 안되나요? ㅡ.ㅡ -
→ Samuel Lee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했는데, 동북공정의 한가운데 서서 나는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을지문덕을 읽게하고 싶다. [살수]라는 책의 서문에서 김진명작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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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화내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가지고 국민개개인이 모두 당당히 논리를 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제1보입니다. 국제사회에서의 바로잡음은 국가와 학계가 해야 할 일이고. 우리 주위에 강대국만 있다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겠지요.
그 오랜 세월 동안 수 없이 있었던 기회를 못 살리고 제 배 불리는 데에만 열심이었던 대다수의 과거의 지배계층을 탓해 보는 것도 ...
이제껏 주위의 인구 많은 나라에 흡수되지 않은 것만도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봐야지요. -
→ Samuel Lee 조선일보가 여러 사람을 잡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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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씨입새퀴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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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몽구리님 을지문덕 장군님을 알아볼 수있는 "살수"라는 책 꼭 사서 보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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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박노흔님, 맞심니다. 흥분하지 말고 차근차근 1보씩~~~!!! 제 좌우명두 백척간두진일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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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이해찬 이양반도 많이 낮춰살아야 하는데 가끔 주제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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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알타이학회에 가서 고려대 명예교수이신 정 광 선생님의 강의를 조금 듣고 자료를 얻어 왔습니다. 내분비학회가 열리고 있어서 곧 나왔는데, 선생님께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 선생님은 노걸대와 노걸대 언해 등을 새로 번역하여 우리나라 말 뿐 아니라 중국어, 몽골어, 만주어 등에 대한 많은 새로운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선생의 업적은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중요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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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형 이건 이해찬을 다시 내놓기위한 쑈같네요 조선 중앙은 삼성라인이라 이해찬한테는 뭘해도 도움되는 쪽으로 몰죠 보기만 그렇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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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민족의 자존감도 뺏기고 이제는 역사까지 뺏기게 생겼내요..정말 정신 차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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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대한민국내에서도 역사왜곡이 일어나는데, 외국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내부에서 먼저 바로 잡고 제대로 된 역사관을 어릴적부터 심어주어야 합니다.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죠.!!! 대학입시때도 필수과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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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성범죄자와 살인자는 인권이라는걸 인정해주면 안됩니다.. 조선시대때 부녀자강간이나 어린이 성폭행같은경우에는 참수형으로다스렸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허....나라가 미처가는건지... -
→ Samuel Lee 자기 딸, 동생, 마누라가 그렇게 당했다면 재판관들이 그 정도로 판결할 까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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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내가 알던 바로는 이해찬씨 착하고 좋은사람인걸로 아는데, 이해찬씨가 무슨 나쁜짓이라도 했나? 나쁜짓 한것 알면 나에게 알려주길 바래. 내 각시에게는 은인같은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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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내 각시가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나왔는데 당정회의를 통해 학교를 살려준 중에 한분이 이해찬 씨이고 또 나이는 많은분이 민주화운동을 하느라 나와 비슷한 시기까지 학교를 다녀 형처럼 느껴지분이기도 하고 말이야. 아직도 첨령하게 산다고 들었고. 싸잡아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존속 투쟁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998년 IMF 경제위기 극복과 군개혁의 일환으로 김대중 정부에 의해 폐교결정이 난 이후 1999년 가을부터 신입생 모집이 중단되어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법률 제4839호'에 의거 3년연속 신입생을 받지 못하면 자동폐교가 결정된 상태였다. 미국에서 이 소식을 접한 이상원 박사는 간호장교 출신 아내 김영신(26기)에게 선물한 사이트[1]를 중심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 폐교 반대 비상대책위원회'[2]를 조직하고 폐교 반대투쟁[3]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5개월간 온·오프라인 상에서 국민들에게 존속의 당위성을 인정 받았다[4],[5]. 2001년 5월 31일, 자동 폐교 3개월을 앞두고 건국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가가 집행한 행정행위를 뒤집고, 새천년 민주당 이해찬 정책위 의장과 한명숙 여성부 장관과의 당정협의회를 통해 존속을 결정하였다[6],[7],[8],[9].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여성장교단의 숙원인 여성장군[10]을 배출하기 시작하였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홀짝수 남녀동수 배정을 이끌어 내어 대한민국에 여성 정치력 향상의 결정적 발판을 만들었다. 2009년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11]는 이 공로를 기려 이상원 박사를 명예동문에 위촉하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_국군간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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