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6월6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6.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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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김대령 목사의 존재를 알게된것은 다음포탈에 '5.18민주화운동-80518'카페를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2000년대 초입니다. '미도리'라는 닉네임으로 개인적인 접근을 해오고 이메일을 수시로 보내... http://t.co/HA9QOwUK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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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김대령 목사의 존재를 알게된것은 다음포탈에 '5.18민주화운동-80518'카페를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2000년대 초입니다. '미도리'라는 닉네임으로 개인적인 접근을 해오고 이메일을 수시로 보내... http://t.co/vwQJljQY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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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김대령 목사의 존재를 알게된것은 다음포탈에 '5.18민주화운동-80518'카페를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2000년대 초입니다. '미도리'라는 닉네임으로 개인적인 접근을 해오고 이메일을 수시로 보내... http://t.co/FPhAW9Wu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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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몇차례에 걸쳐 알려도 드렸고 지만원 박사와 겹치는 인연을 정리했습니다. 빈자리가 제법 생겼습니다. 이사이에 '박대령 목사', '김동문 이라는자', '지만원 박사'와 페친이 아닌분으로... http://t.co/WEIeTiQQ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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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우드사이드 한국 순교자 성당 2013년 6월 2일 (다)해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주보 5 페이지 '우리들의 이야기'에는 1구역 1반 신자 이소리 챌리스의 '새용기(勇氣)있는 마음의... http://t.co/MuPOpoRj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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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우드사이드 한국 순교자 성당 2013년 6월 2일 (다)해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주보 5 페이지 '우리들의 이야기'에는 1구역 1반 신자 이소리 챌리스의 '새용기(勇氣)있는 마음의... http://t.co/oBZwRIi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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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열두 번째 이야기-2013년 6월 6일 (목)]

    화(禍)를 자초하다

    이부자리 위에 독사와 전갈을 두고 보고,
    잔칫상 앞에 개와 쥐를 끌어들이다.

    玩蛇蝎於衽席之上 引狗鼠於鼎俎之間... http://t.co/aGBb0XgB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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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열두 번째 이야기-2013년 6월 6일 (목)]

    화(禍)를 자초하다

    이부자리 위에 독사와 전갈을 두고 보고,
    잔칫상 앞에 개와 쥐를 끌어들이다.

    玩蛇蝎於衽席之上 引狗鼠於鼎俎之間... http://t.co/HOXpmk1R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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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전두환을 몽둥이 들고 몰려가 때려죽여라!!!] http://t.co/e1TnflOhS5 #media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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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北 당국간 회담 제의' 사실상 수용(종합) http://t.co/GB77LhVuCc [남.북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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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만세!!!]
    정부, '北 당국간 회담 제의' 사실상 수용(종합)
    http://t.co/GB77LhVuCc http://t.co/YvbYBUc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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