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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산풍님의 1980년 5월 18일 항쟁 기록사진을 연재하기도 하겠습니다.
사진속 인물이나 장소 상황등을 아시는 분들은 머뭇거리지 마시고 증언해주실길 바랍니다. 시민군을 학살한 진압군들의 증언도 기대합니다.
http://blog.naver.com/518photoclubblog.naver.com
그때 거기 카메라를 들고 있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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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전두환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라!!!]
우천산풍님의 1980년 5월 18일 항쟁 기록사진을 연재하기로 하겠습니다.
사진속 인물이나 장소 상황등을 아시는 분들이나 설명이 가능한 부들은 머뭇거리지 마시고 증언해주실길 바랍니다. 시민군을 학살한 진압군들의 증언도 기대합니다.
진압군의 소속부대나 부대원에 관련하여서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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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전두환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라!!!]
[아직 5.18학살의 책임자 규명과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천산풍님의 1980년 5월 18일 항쟁 기록사진을 연재하기로 하겠습니다. 사진속 인물이나 장소 상황등을 아시는 분들이나 설명이 가능한 부들은 머뭇거리지 마시고 증언해주실길 바랍니다. 시민군을 학살한 진압군들의 증언도 기대합니다. 진압군의 소속부대나 부대원에 관련하여서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 Samuel Lee 슬픈 추억~~**그러나 잊지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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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HoungJoong Kim박사도 산증인이구려. 광주MBC는 살인마 전두환의 나발때가 되어 광주시민을 폭도라 칭하고 옆에서 진실을 보면서도 거짓보도를 했기때문에 순수하게 주둥이를 막아버린겁니다. 조금 똘똘한 항쟁지도부가 있었다면 광주MBC를 접수하여 항쟁군의 방송국으로 사용했어야지요. 억울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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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못볼꼴을 보고 자란 광주의 아들이 훌륭한 공학박사로 자랐으니 장하고 대단합니다. HoungJoong Kim박사! 살인마 전두환이 처형하는데 일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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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아직 5.18학살의 책임자 규명과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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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잊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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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광주의 아픔을 결코 잊지 말아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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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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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전두환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라!!!]
[아직 5.18학살의 책임자 규명과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천산풍님의 1980년 5월 18일 항쟁 기록사진을 연재하기로 하겠습니다. 사진속 인물이나 장소 상황등을 아시는 분들이나 설명이 가능한 부들은 머뭇거리지 마시고 증언해주실길 바랍니다. 시민군을 학살한 진압군들의 증언도 기대합니다. 진압군의 소속부대나 부대원에 관련하여서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 Samuel Lee 좋아요 누를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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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전두환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라!!!]
[아직 5.18학살의 책임자 규명과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천산풍님의 1980년 5월 18일 항쟁 기록사진을 연재하기로 하겠습니다. 사진속 인물이나 장소 상황등을 아시는 분들이나 설명이 가능한 부들은 머뭇거리지 마시고 증언해주실길 바랍니다. 시민군을 학살한 진압군들의 증언도 기대합니다. 진압군의 소속부대나 부대원에 관련하여서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 Samuel Lee 당시의 거악의 불의를 보고 "못됐다", "잘못됐다" 라고 소리를 냈던 "진짜 민주시민들"이었습니다.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면서 "좋아요"를 누를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당시 "통제된 언론(방송)을 통해서 당시 광주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 희미한 기억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10대 후반에 책으로 광주의 슬픈 이야기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진 자료들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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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국민이 깨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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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힘내시구요~~
늘 관심을 갖고 잊지 말아야죠~~♥ -
→ Samuel Lee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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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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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불법이나 술수 또는 어떠한 도모 등에 대해 우리 국민은 자세히 알지도 알 수는 없다. 다만 그들 결정에 의해 전개될 파장과 결과의 자 잘못 쯤은 가려 돕거나 막거나 수정하거나 되돌리게 할 수는 있다. 이것이 국민의 역할이자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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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마음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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