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7월31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7. 31. 23:59
반응형
  • profile
    [지적장애 3급 간첩 색출? 페친으로 암약하던 아줌씨 빨갱이당 간첩을 색출해서 공개합니다^^ 하하하]

    https://www.facebook.com/kyoungsoon.lee.5

    아 정말 우울하다 ....

    +++
  • profile
    → Samuel Lee 촛불집회 하는 분들이 10%나 되나요? 물리적으로 10%면 어마어마한 숫자인데????
  • profile
    → Samuel Lee 저도 빨갱이당 페친이 두엇있는데요.
    짤라야 되나요?
    얼마전에도 둘 짤랐는데.....
  • profile
    → Samuel Lee 미친뇬이군요. ㅋㅋㅋ
  • profile
    → Samuel Lee Sungsu Kim님 전 제 동기간 중에 새누리 열열 팬이 있어요. 하지만 본심은 양심도 있고 상식도 있어요. 어지간해서는 챙피해서 티도 않네요. 재산도 재법있고 합법적 탈세도 좀 해야되고 어차직히면 빽도 서야 하니까 새누리와 짝짝꿍이 되는가 봐요. 물론 페친에서 짜르긴 했지만 티않내고 내놓고 욕지거리 않으면 굳이 짜를 필요가 있겠어요^^ 돈이라도 한푼 건질구석이 보이면 욕 아니라 더한것도 할수 있겠지요. 그자들이 지적장애 3급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 이게 다 돈 싸움인게지요.
  • profile
    → Samuel Lee 생긴건...멀쩡하나 뇌에 문제가 있네요..
  • profile
    → Samuel Lee 연천군 문화원장이군요. 좀 있으면 정치데뷔하겠군요.
  • profile
    박근혜 선대위 홍보위원장???
    media.daum.net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김OO씨(53)가 사기 행각을 벌이다 고소당한 뒤 도피 중이다. 고소장이 10장 넘게 접수됐지만 수사는 진척이 없다. 청와대는 사태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7월26일 <​ 시사IN > 기자는 김씨와 가까운 사이인 여성의 집을 찾아가 그를 만났다. 그녀가 유명 연예인이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5남2 
    image
  • profile
    → Samuel Lee 에고...
  • profile
    → Samuel Lee Mannn....앞무식 뒷바람이라고....
  • profile
    → Samuel Lee 수사가 진척이 되도 이상한 일이지요...
  • profile

    ‘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란?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란?]

     

    ‘전두환’이라는 인물은 잘 알다시피 권력을 잡기위해 상관을 살해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으며, 또 권력을 잡은후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반대하고 저항하는 세력들을 무참히 제거하고 잘라버린 사람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계엄사령관인 육군참모총장이건,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건, 일반시민이건, 자신에게 저항하면 잔인하게 밟아버렸습니다.

     

    ‘폴포트’와 ‘피노체트’의 독재를 잘 아는 사람들이 더러는 ‘전두환’이에게는 이상하리만치 두둔하고 감싸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크나큰 모순이지요. 그리고 ‘전두환’ 때는 경제가 잘 되엇다며, ‘전두환’이 낫다며, 독재를 찬양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삼저 대호황’과 ‘플라자합의’, ‘엔고’와 ‘저달러화’로 한국상품의 가격경쟁력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약 3년간 한시적인 무역흑자가 생기고, 강력한 물가억제정책으로 1988년 이후 용수철처럼 비용인상이 급등하고, 사회적인 다양한 요구가 일시에 터저나온 것도 전두환 정권의 지나친 ‘총수요관리정책’ 때문이었고, 물가안정에 집착한 나머지 재정정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후유증이었지요.

     

    흔히들 말하는 그 ‘삼저호황기’에는 ‘사회간접자본’과 ‘공공투자’를 소홀히하여 1990년대의 ‘고비용 저효율 경제’의 원인을 제공한 것도 ‘전두환’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도 ‘전두환’의 추종자들은 이해를 하려고 들지를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더 들어보자면, ‘장영자’ ‘이철희’ 부부의 무시무시한 사기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빚을 지고 부도에 내몰리고 ‘전두환’은 정치자금을 갖다바치치 않는다고 제계서열 7위의 ‘국제그룹’을 말 한마디로 하루아침에 해체시키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근거도 없고 행정처분도 아닌, 좋게 말해 단순한 권력적 사실행위로 말입니다. 말하자면 행정절차에 의한 것도 아닌 하루아침에 공권력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국가폭력’을 사용한 것이지요.

     

    ‘5공의 천문학적인 비리’는 그의 ‘일가친척’들과 똘마니 부하들에게도 골고루 미쳤습니다. 이러한 부패구조가 수조원대에 이르는 대선 총선자금으로 이어졌고 정치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혹은 본전을 뽑기 위해 부패에 몰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말의 꺼리낌도 없이 정치인들이 기업에 돈을 요구하여 본전 이상을 뽑고 기업들은 이권을 제공받았습니다.

     

    당연히 기술개발과 투명한 경쟁력보다는 정치권과의 연줄이 우선하는 사회가 되었고, 속으로 썩어들어가던 한국의 자화상이되었습니다. 이는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이어져 적은 외부의 충격에도 극단적인 경색을 일으키는 ‘경끼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 백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던 ‘금융권 부실’ 역시 ‘시장의 필요’보다는 ‘정치권의 연줄’ 등 뒷거래에 의해 왜곡되고 원칙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비리정치인들과 기업인에 눈먼돈이 제공되던 ‘금융시장’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전두환 정권’의 비리와 무관하다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이며, 그 지능이 온전한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이 겪는 모든 문제들은 그원인 제공이 결코 하루이틀에 형성된 것이 아닐진데 말입니다. 그 원인을 부정하고, 독재 부패 정권이 만든 위기를 처절하게 극복해 내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그 모든 불황의 핵임이 있다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가히 메가톤급의 폭발을 일으킨 이전 부패할때로 부패했던 ‘군사독재정권’과 ‘문민야합정권’에게 물려받은 외환위기의 혼란기로 부터 부채를 청산하고, 시스템을 전환시키는 어렵고 처절한 수습의 과정을 밟아가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대통령들에게 그 모든 책임이 있다고, 억어지를 부리는 사람들은 애석하게도 외환위기를 가져온 영국 노동당이 78년 이후 정권을 다시 잡는데, 토니 블레어가 집권하기 전까지 무려 20년이나 걸렸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일 겁니다.

     

    특히나, ‘전두환’은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여, 온 호남사람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로인해, 결국 ‘호남의 몰표의 원인’과 ‘영호남 지역주의의 가속화’를 가져온 인물이지요. 또한, ‘전두환’ 정권 시절, 군에서 의문사한 사람의 수도 부지기수입니다. 의문사한 이들이 모두 운동권이라 그랬다는 그런 말따위는 집어치워야 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 정열을 불태워야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면서도 운동에 나선 데는 그만한 절박한 세상의 부조리와 벽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페기처분된, 철지난 운동권의 노선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권을 ‘친북좌경’과 ‘종북’으로 매도하던 사람들이 ‘5공 부패정권’에서 호의호식하던 ‘독재의 옹호자’들이었다는 건 어찌 생각해야 하는 겁니까? 그자들은 북괴의 위협으로부터, 휴전선을 지키던 ‘노태우’ ‘박준병’ 사단의 병력을 빼내, 휴전선을 텅 비워놓은체 ‘권력찬탈’과 ‘광주학살’을 자행했던 ‘역적행위자’들이란 말입니다.

     

    ‘5공화국 드라마’를 보며 ‘전두환’의 카리스마에 감복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해 왜곡된 방식으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전두환’의 카리스마라면 결국 의리를 말씀하시는데, ‘조직폭력배’도 의리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의를 헤치는 의리입니다. 저는 한국 사회가 가끔 정의보다도 의리를 중시하는 면이 있는 데 크게 실망하곤 합니다.

     

    이는, 결국 ‘군사문화’의 ‘패거리문화’라는 거지요. ‘장세동’이 주군 ‘전두환’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는 합니다만, 그 ‘장세동’이는 ‘수지 김 사건’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내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용공분자로 몰아 죽이고, 안기부 대공분실에서 평범한 대학생 ‘박종철’을 물고문해 죽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근대사에서 흔히 자행된, 정통성없이 총칼로 집권한 정권(military junta)들이, 자신들의 부도덕한 정권을지키기 위해 ‘빨갱이’라는 올가미를 바른 말 하는 사람들에게 뒤집어씌워 정권유지를 하는 원시적인 방법, 그 자체 아닙니까? ‘전두환’도 집권 초기, 유신말기 경제파탄으로 형편이 위급하니,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해서 은근슬쩍 무인도화’하고는 일본에게서 40억달러 차관을 빌린, 반민족적 통치행위로 그자의 집권서막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결국, 정의를 짓밟는 ‘전두환’의 의리라는 것은, ‘조직폭력배’들의 끈끈한 의리와 다르지 않다는 거지요. 뭉쳐서,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목표인 ‘권력장악’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불법적인 뭔가를 한다는 것’과 그들의 충성은 결국 ‘불법적인 권력찬탈’을 하는데 일조하고, 한 세상 멋지게 실컷 해먹는 것이란 말입니다.

     

    나랏일은 ‘김재익’ 수석같은, ‘똑똑한 전문가들을 불러서 하면 된다’지만, 근본적인 정치구조가 부패했고, 폭압적인 ‘철권통치’로 올바른 국가발전을 위한 참된 목소리를 억압하는데, 그러한 식으로 경제발전이 당장 있는 것 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그것이 ‘김영삼 정권’의 외환위기로 집약된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전두환이 경제를 잘했다’거나 ‘카리스마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1980년대 1990년를 외계에서 살다온건지, 아니면 지능이 강아지 수준에나 미치는 것인지, 그러고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전두환’과 같은 ‘조직폭력배’들을 두둔하고 존경한다는 사람들의 ‘뒷골목의 젖은 짚단 타듯 투덜거리’는 허접한 인생이 가련하기 까지 합니다. 

     

    오죽, 인생이 안 풀렸으면, 하필이면 ‘전두환’ 같은 인간에게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살아간다는 것인지 모를 일이지요. 이는 역사의 불행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식하고 평범한 인간적인 소양 조차 갖추지 못하게 만든 한국교육구조의 문제이고, 이러한 어리석은 국민들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대대 손손이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도록, 가히 ‘천문학적’ 치부를 위한,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그 누구도 죽일 수 있으며, 그로인해 피를 흘리며, 길바닥에 쓰레기처럼 내팽겨쳐진 광주 금남로의 영령들과 ‘박종철’ ‘이한열’군 등 수많은 원혼들의 생명을, 단지 자신의 그 조직폭력배 수준의 욕망을 위해, 우습게 알던 대머리 철권 독재자를 옹호하면서 이를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하며 보호받고자 하는 자들은 철저히 박멸해야 하는 악의 무리들입니다.

     

    이 민주화된 사회에서 민주주의의 혜택 아래 혀를 낼름거리는 독사의 심장을 가진 이 간악한 무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그 날이, 백범 김구 선생님, 장준하 선생님, 함석헌 선생님, 4.19혁명열사들, 5.18민주화운동열사들, 박종철, 이한열 열사들에게 우리 모두가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는 날이 되는 겁니다.

     

    http://blog.daum.net/enature/15851296

     

    [끝]

     


  • profile
    → Samuel Lee 사형을 겨우 면했고 이등병인 그가 법원의 판결을 함부로무시하는 그를 왜 잡아넣지 않는가? 전직대통령 예우는 무슨...
  • profile
    (주식회사) 기독교 의 발악???

    예장 합동 교단이 헌법의 전면적 개정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의견 수렴을 위해 공개된 헌법 개정안에는
    교인과 장로, 당회와 담임목사의 권한과 의무 조항이 상당 부분 수정, 삽입됐다.
    특별히 ‘교회 분쟁의 최소화’를 위해 개정했다는 조항들을 살펴보았다.

    ▲예장 합동 총회 헌법전면개정위원회가 18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헌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전국 노회장 공청회를 열었다.ⓒ뉴스미션

    헌법전면개정위원회 ‘정치 및 권징조례’ 공청회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의 헌법전면개정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 이하 헌법개정위)는 18일 오전 11시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전국 노회장 공청회’를 열고, 정치 및 권징조례 개정안에 대해 노회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9월 총회를 앞두고 헌법의 전면 개정 작업을 추진 중인 헌법개정위는 이날 수정한 헌법 개정안을 공개하고 “오늘날 목회 현장과 시대에 걸맞지 않는 부분들을 대폭 수정하거나 새로운 내용들을 삽입했다”고 설명했다.

    발표된 개정안은 최근 분쟁이 생기는 교회가 늘면서 다툼을 보다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는 법적 장치들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 방법의 하나로, 목회자의 권한을 견제하기보다는 교인과 당회의 역할을 지나치게 엄격히 해 평신도의 권한을 축소시켰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교인의 자격 정지 조항>은 ‘교인이 특별한 사정이나 교회에 연락 없이 6개월 이상 교회를 떠나 예배에 참석치 아니하였을 경우 교인의 모든 자격이 정지된다’, ‘교인으로서 6개월 이상 예배에 계속 출석치 아니하거나, 십일조 헌금을 드리지 않는 교인은 권리가 자동 중지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헌법개정위는 예배에 출석하지 않거나 십일조를 내지 않는 교인이 교회 분쟁의 중심에 서는 것을 막고, 분쟁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책으로 조항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로의 직무 조항에서는 기존 ‘교인의 대표자로 목사와 협동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림하며’라고 규정된 부분을 ‘교인의 대표자로 목사의 목회를 돕고 행정과 권징을 협력한다’고 수정했다.

    아울러 당회 소집에 있어 기존에는 목사가 없는 경우에도 필요에 따라 장로회 의결로 당회 소집이 가능했으나, 개정된 헌법에 의하면 장로회가 노회에 요청한 임시당회장이 있어야만 당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담임(위임)목사의 경우 ‘본 교회를 떠나 1년 이상 결근하면 자동적으로 그 위임이 해제된다’는 규정은 아예 삭제돼, 교인 자격 제한과는 상충되는 모습을 보였다.

    담임목사 이중국적 ‘금지’…해외 시민권자, 담임 불가

    한편 개정안은 교단 내에서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는 ‘담임목사 이중국적’ 문제에 대해 분명히 했다.

    개정안은 <목사의 칭호와 임기> 제30조에서 목사의 이중국적을 금지했다. 목사가 해외 시민권자일 경우 이중국적에 해당돼 교회를 담임할 수 없지만, 영주권자일 경우에는 담임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목사의 이중직도 금지했다. 단,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회 인준 신학대학교, 지방 신학교의 석좌 교수, 강의 전담교수 등의 직책은 이중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아울러 ‘임시 목사’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개정안은 ‘임시 목사’ 조항을 삭제하고 대신 ‘시무 목사’, ‘동사 목사’ 규정을 삽입했다. 교회의 목사 청빙은 위임 목사를 원칙으로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시무 목사로 청빙해 2년 내에 위임식을 하고,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위임 청빙이 해지되는 것으로 정했다.

    또한 <목사의 자격> 조항에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는 것으로 한정했던 부분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회 신학원) 또는 총회가 인준하는 신학대학원(칼빈대학교 광신대학교 대신대학교)을 졸업한 자’에게도 동일하게 준목 고시 자격을 주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m.newsmission.com/news/index.php?m=1&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54889&mid=news

    요약 기사 링크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4889
  • profile
    → Samuel Lee 무겁게 돈을 진 자만 모두 내게 오라
  • profile
    → Samuel Lee 일단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부재 등의 문제들은 이미 수십번도더 나온 이야기니 제쳐두고서라도, 곱게 생기신 분이 그런 험한 욕을 대놓고 하시다니요.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켜주셔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니 들어보기라도 할 것 아닙니까. 저 분 댓글에 욕으로 답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실 텐데,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은 남에게 뱉지도 말아야죠. 참 안타깝습니다.
  • profile
    → Samuel Lee "교인과 장로, 당회와 담임목사의 권한과 의무 조항" 더 이상 종교적인 의미가 없네요. 십일조 못내면 떠나야..~~
  • profile
    → Samuel Lee 장로교는 전 세계적으로도 신도수가 주는 교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형적으로 한국에서만 시끄러운 교파 같은데.... 하는짓 하고는 진짜 똘짓이네요.
  • profile
    → Samuel Lee 이게 무슨..... 교회에 몇 개월 안 나가고 십일조 안 내면 교인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헌법이랍시고.... 교회면 성경 내용부터, 예수님 말씀부터 제대로 해석하고 규칙을 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교회를 안 나가고 십일조는 못 내도 하나님 믿고, 예수님 따르면 하늘에 계신 아버님도 '너는 교인이다' 하실텐데, 무슨 권리로 교인자격을 자기들이 정하는 건지 (다행히) 종교가 없는 저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저러고도 천국에 갈 수 있나요? 더군다나 교회에서 설교하는 게 직업인 목사는 결근해도 안 짤리는 건 또 무슨 이유인지...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끌어안으셨던 예수님 보기 부끄럽지들 않으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저 지금 알았는데..처음부터 한국교회 교인이 아니었습니다..열심히 성경도 읽고 주일날 예배당도 다녔지만....교인이 아니라니까 아닌줄 알겠습니다 -.-
  • profile
    → Samuel Lee Jae-Yang Park 선생 신앙심 내가 잘 압니다^^ 나는 개신교 신자는 아니지만 한국기독교장로교(기장)목사님들과는 깜빵 동기분들이 제법있습니다^^ 천국가는 개구멍 내가 알아보아 두었으니 내가 알켜 드리리다 하하하^^ :)
  • profile
    → Samuel Lee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왜 거꾸로만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profile
    → Samuel Lee 기독교가 이젠 영국과 유럽처럼 같은 길을 걸어갈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이런 자료가 있네요... Hidden secret of Jesus 예수의 숨겨진 비밀! http://storify.com/wjsfree/-2
  • profile
    → Samuel Lee 기독교조직에서 힘깨나 쓰는 분들 가운데 난독증 환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가 종교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이비종교는 창궐하고 기존 종교들도 사이비종교집단과 거의 구별이 안됩니다. 모든 것이 돈으로 집중되어있습니다. 정치, 사회, 교육 개혁보다 우리나라의 종교개혁이 가장 중요한데 어떤 정치가도 이것에는 손을 대지 못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종교집단에 참가하는 것보다 자신의 삶 속에서 종교적인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 참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참, 그러고 보니 요즘 MB가 소망교회에 안 나가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 헌법개정에 의하면 조만간 교인이 아니시군요.
  • profile
    → Samuel Lee 박사모 연천지역회장이네요.
    http://www.ksstory.com/index.php
  • profile
    → Samuel Lee 주식회사
  • profile
    → Samuel Lee 미안합니다~그래도 아직은 한국교회의 현실을 걱정하며 기도하는 무명의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어 다행스럽기도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대한민국의 1% 가진자들이 자기것만 지키면 나라가 어떻게 되든, 서민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서구 선진국 국민들의 조롱 하는 나라에 살고ㅠ있는 우리
    그래도 SNS가ㅜ있으니 끝까지 해 냅시다. 화이팅
  • profile
    → Samuel Lee '대한민국이 겪는 모든 문제들은 그원인 제공이 결코 하루이틀에 형성된 것이 아닐진데 말입니다. ' 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내용두요 ^^ 어디 부딪혀서 난 상처는 그 원인이 그 순간에 있지만, 암이나 치매 같은 병은 몇 년 전, 수 년 전 심지어는 유전자가 형성된 그 순간까지 그 발병이유가 거슬러 올라갑니다.
    나랏일도 마찬가지죠. 단기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5년 전, 10년 전, 심지어는 몇 세기 전의 정책과 사건들이 현재의 문제를 초래한 경우가 많죠. 전반적인 경제구조, 민주주의 정책, 국민의식 같은 것들은 장기적인 계획이라고들 합니다. 그걸 뒤집어 말하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경제 구조적 문제, 교육 문제, 의식 문제, 정치 문제 등은 그보다 훨씬 앞선 시절에 만들어놓은 잘못된 씨앗 때문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전두환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치매치료는 큰 집 가셔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 달에 30만원 받고 일해봐서 아는데요, 29만원으로 생활하기 무척 힘드셨을 겁니다. 큰 집 가시면 먹을 것, 잠자리, 옷 다 해결해 드립니다. 그만 고집부리시지요.
  • profile
    → Samuel Lee 대한민국은 무법공화국입니다...잇다면 누가 먼저 권력을 잡아 부정부패로 치부를 하는 놈이 임자인 나라입니다,..국민은 네.네 치킨 하면서 배만 부르면 찍소리 하지 않고 살아가야 참다운 국민으로 인정 받는 나라입니다....
  • profile
    → Samuel Lee 참... 자정이 노력이 여기저기 보이는데 이렇게 역행하는 모습이, 어쩜 그리 이 정권과 같나요.. 부끄럽습니다.
  • profile
    → Samuel Lee 4 년뒤 백담사나, 하와이로 보내야지
  • profile
    → Samuel Lee 신흥종교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profile
    → Samuel Lee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오해의 소지가 있으나..이 법이라는게 교회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때 참고되고 그때야 발동되는 법이 아닐까 합니다..어느교회가 십일조 안낸다고 6개월 출석안했다고 교인을 내치겠습니까 제가 아는 상식으론 그런 교회는 없습니다... 특수한 상황을 대비한 법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사람이모이는 교회에 문제들이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보다 많은 희망이 교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profile
    → Samuel Lee 맞아요. 멎진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교회라고 줄여서 기장이라 부르는 교단 한신대 출신분들은 정말 아름답고 멎진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신교를 하려면 그분들 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해야지요.
  • profile
    → Samuel Lee 요새는 초인종 누르며 방문 영업을..^^ 영업 안해도 좋으면 내발로 찾아간다..흐흐흐
  • profile
    [아~ 처 죽일놈들~] MB정부, 대운하사업 문건 대량파기..컴퓨터 복원하자 '와르르' | 미디어다음 http://t.co/6Bb1Z3ucPs
    durl.me  
    [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국토부가 대운하 사업을 4대강 사업으로 위장해 추진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관련자료를 조직적으로 파기한 사실이 31일 추가로 드러났다.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보고서(2013.7.18)를 보면 국토부는 대운하 사업을 은밀히 벌이면서 생성한 자료를 대부분 파기한 것으로 돼 있다.이명박 정부가 4대강사업에 숨겨진 
    image
  • profile
    → Samuel Lee 개독교...
  • profile
    → Samuel Lee 사람눈에 사람이 보이고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고 무학대사께서 남기신 말씀이 있습니다
  • profile
    → Samuel Lee 나랏일이 숨바꼭질도 아니고, 보물찾기도 아니고, 뭘 그렇게 꼭꼭 숨겨놓은 게 많으신지...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걸, 언젠가는 다 밝혀질 일이라는 걸 참 답답하게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파기된 문건 안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더 심한 게 들어있었겠죠
  • profile
    → Samuel Lee 주 예수에서 (주)예수로 바뀌는 한국...
    답답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저도 목삽니다 새벽부터 눈물만 흘립니다 개독교라고 하진 말아주십시오 아직도 이땅에 주께서 남겨 놓은 선량한 성도들이 많습니다
  • profile
    → Samuel Lee 깨어있지 않아하고 비즈니스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 사람을 지칭하는것입니다.
    선교적 삶이나 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시는 분은 당연히 제외이지요..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약한 노동자편에서 계시는 그런 성직자들을 그려봅니다.
    그만 눈물을 거두시고,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조은 하루되소서
  • profile
    → Samuel Lee ㅎㅎ 막말하는 품격하고는...
  • profile
    → Samuel Lee 믿음은 자신안에 있는거지 종이에 기록되는게 아닙니다. ^^
  • profile
    → Samuel Lee 몇몇 분들이 은혜를 주식으로 받으시고 성도들을 주식의 일면으로 생각하셔서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지요. 가르침에 대한 엉뚱한 해석도 문제고 개인욕심을 성경에 구겨넣어 성도들의 머리에 쑤셔넣으려는 거대한 종교괴물들도 문제입니다. 부디 성경대로 삽시다. 그리고 오늘 한국에선 종교인들의 세금합의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한번 어떻게 결론나나 보겠습니다. 뻔하지만.
  • profile
    → Samuel Lee 쓰바라시 바꾸상~
  • profile
    → Samuel Lee 예장이죠 뭐
  • profile
    → Samuel Lee 난 덕분에 평생 안식년 할수 있을듯 ㅋㅋ
  • profile
    → Samuel Lee 다른말 필요없고 대통령이 사기꾼. 도둑 중에 도둑을 뽑음.
  • profile
    → Samuel Lee 빠가사리.. 그냥 delete하면 됀다고 생각한 것?
  • profile
    → Samuel Lee 더러운 주둥이..아이고..문화원장이란 인간이..
  • profile
    → Samuel Lee 자리와 자리에 따르는 이권을 얻고 지키기 위한 악다구니로 이해해야지요.. 뭐.. 신념 같은 것이 있기나 하겠어요? 딱한 인생으로 여기면 될 듯...
  • profile
    → Samuel Lee ㅜㅜ
  • profile
    → Samuel Lee 강성호 목사님과 함께 있는데 사무엘리 얘기가 나왔슴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