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8. 15. 23:59
반응형
  • profile

    각국의 전력사용분포

    [미국 CIA에서 조사하여 작성한 2008년도 각국의 전력사용분포]

     

    대한민국의 가정용 전력은 전체의 13.8%로 중국이나 러시아 보다도 적은 비교국가들중 꼴찌다. 가장 적게 사용하는 가정용 전기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리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히다. 생산한 전력을 산업용으로 몰빵하는 아주 후진 산업독재국가의 전형이다. 국민을 봉으로 아는 국가권력의 기본정신이 느껴진다.

     

    [미국 CIA에서 조사하여 작성한 2008년도 각국의 전력사용분포]

    [미국 CIA에서 조사하여 작성한 2008년도 각국의 전력사용분포]

     

    [작성자: Adam Park - 복잡한 표보다는 시각적인 차트가 직관적이죠. 가정용 전력사용 비중이 가장 낮은 나라 순으로 정리한 차트입니다.]

    [작성자: Adam Park - 복잡한 표보다는 시각적인 차트가 직관적이죠. 가정용 전력사용 비중이 가장 낮은 나라 순으로 정리한 차트입니다.]

    [작성자: Adam Park - 복잡한 표보다는 시각적인 차트가 직관적이죠. 가정용 전력사용 비중이 가장 낮은 나라 순으로 정리한 차트입니다.]

     

    [작성자: Adam Park - 덧붙여 공업용+상업용 비중이 가장 큰 나라 순으로 정리한 차트입니다. 나라 순서가 위의 차트와 차이가 있습니다.]

    [작성자: Adam Park - 덧붙여 공업용+상업용 비중이 가장 큰 나라 순으로 정리한 차트입니다. 나라 순서가 위의 차트와 차이가 있습니다.]

    [작성자: Adam Park - 덧붙여 공업용+상업용 비중이 가장 큰 나라 순으로 정리한 차트입니다. 나라 순서가 위의 차트와 차이가 있습니다.]

     

    에너지는 치열한 국제자원경쟁의 본질입니다. 저는 미국유학하여 미국연방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에너지부서에서는 이런자료들을 이용하여 국가의 에너지정책을 수립하고 국제간의 에너지자원수급에 대비합니다. 국가정보기관이 해야할 일이 이런겁니다. 쪽팔리게 반충이같은 댓글놀이나 하는 국가정보기관은 사라져야하구요. 참고로 이것을 읽어보세요. 

     

    http://blog.daum.net/enature/15851853

     +++ 우수한 댓글 +++1. Euitaek Hong님 "생산과 수급도 문제지만 전력 관리의 난맥상이 작금의 팩트일겁니다. 싼 전기로 각 산업시설이 절전하는 여러 시설의 투자를 게을리하고 효율성에 투자를 안했죠..싸니까...그러다 보니 오히려 다양한 절전기술과 혁신이 전기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형국이 되었고 대체 에너지를 떠나 효율성을 담보하는 기술 후진성까지 감당해야하는상황이 되어버렸다는.....ㅠㅠ"

     

    2. 최원길님 "대기업이 보유한 민간 발전소들은 열심히 발전해서 한전에 비싼 값에 팔고 자기들은 한전에서 제공하는 값싼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이상한 나라지요.. 기업인들은 말끝마다 한국처럼 기업해먹기 어려운 나라가 없다고들 하는데 다 뻥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인지는 모르겠으나 국가에서 이토록 뒷배를 봐주는 나라가 지구상에서 또 있을까요? 세계 자본은 우리나라를 봉으로 알고.. 대한민국은 국민을 봉으로 알고.. 우리 국민은 뭔가요?"

     

    3. Seung-Hyun Yi님 "제가 작년에 읽은 기사를 보니, MB정부 때 전력난이니 전기세를 올려야 하느니 하면서 내놓은 자료에서는 한국 1인당 전력소비량이 다른 국가보다 월등히 높았다네요. 왜냐하면, 가정에서 사용한 소비량으로 전체 가구수를 나눈 것이 아니라, 전체 전력 소비량, 즉 기업, 산업시설 등에서 사용한 것까지 몽땅 모아서 가구수로 나누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높아지더군요. 역시 MB의 사기 기질로 '이것 봐라, 우리는 전기를 너무 많이 쓴다' 하면서 가정용 전기세를 올리고자 했던 수작이었는데, 사람들이 통계 내용과 수치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를만큼 멍청하지는 않죠. ㅎ"

     

    4. Woo Cheol Jang님 "어느 나라에서 이나라를 선진국이라 합디까??민족과 국가를 팔아먹고 외세에 부역한 인간들이 처단 당하지않고 오히려 군림하는 나라..독재자를 질낮은 국민들이 추앙하다못해 그 딸이 대권을 잡는나라..그것도 모자라 정부 공권력이 선거에 개입하고 수만의 국민들이 거리를 나서도 정부와 상당수 질낮은 국민이 그 의미와 심각성도 모르는 나라.. 입에 밥만 들어가면 살만하다는 ..아니 선진국이라 착각하는 이나라가 선진국이라구요?? ㅎㅎ 개,돼지의 입에도 일정기간 사료는 안정되게 공급되지요.. 그 개,돼지도 선진국 가축인가 봅니다.."

     

    5. Samuel Lee "전기는 잘 아시다시피 high potential energy입니다. 건전지나 축전지, 전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으나 아직도 전기를 저장하고 보관하는 기술은 가야할길이 멀고 우리생애에는 원하는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기는 요원합니다. 전기는 발생하면서 소모되는 에너자입니다. 물처럼 흘러가버립니다. 충분한 에너지발생시설을 가지고 사용양에 따라 가동을 많이 하든 적게하든 해야 하는겁니다. 거두절미하고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대용량의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회사가 발전시설소요에 가장 큰 비용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한국은 가장 적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게 불편부당하고 정의롭지 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6. 이상섭님 "방귀 뀐놈이 성낸다고 전기가 모자란게 국민들이 흥청망청 사용해서 그런겁니까 불과 몇년전만해도 겨울난방도 전기로 하라고 심야전력 이용하라고 난리쳐서 많은 국민들이 돈들여서 심야전기보일러로 대체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권력자들이 이리저리 국민들 세금 등쳐먹으려고 원전비리 일으켜서 원전설비 가동 중단 시켜놓고 국민들 보고 전기 아껴쓰라고 한전직원들이 홍보물 나눠주고 다니네요 그들도 불만이 많더군요 원자력이 한전에성 분리해 나갔는데 욕은 한전만 먹는다고 시장님 더러운 세상 아닙니까? 더러운 세상 맞지요! 욕먹는놈 따로있고 돈먹는놈 따로 있잖아요 대한민국 역사를 되돌아 보십시요 국민이 잘못해서 나라를 잃은게 몇번이나 있나요 나름 정치하는 분들이 원낙 잘나서 너니내니 하다가 당파만들어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고 싸우다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도 똑 같잖아요 남과 북을 나누고 영남과 호남을 나누고 보수와 진보를 나누고 잘사는 분과 가난한 놈으로 나누고 그런데도 지도자들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네요 참으로 더러븐 세상이 많네요 하지만 시장님 실망하지 말고 화이팅! 하십시요 좋은 세상 오겠지요 희망이라도 있어야 살거 아닙니까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듯이 희망이 없는 민족은 현재가 없습니다"

     

    ++++



  • profile
    → Samuel Lee 좋은 내용 공유합니다. ^^
  • profile
    → Samuel Lee cia도 선거개입 할까요??
  • profile
    → Samuel Lee 제가 미국유학하여 오랜동안 미국 연방공무원으로 살고 있고 많은 한인 1세들이 저와같이 유학와서 미국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연방공무원은 정치적으로 완벽한 중립의 의무가 있습니다. 또 원하는 정당에 가입은 할수 있으나 선거운동이나 당의 이름을 걸고 출마할수도 없습니다. 4년이나 8년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가지는 쇼맨십을 부릴기회가 없습니다. 미국연방공무원들은 어느당이 집권하고에 상관없이 늘 job description에 적혀진 업무만 수행할 뿐입니다. 공무원의 선거개입 자체가 불법행위이고 국기를 흔드는 매국행위라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 profile
    [살인마 전두환이에게 몰려가 몽둥이로 때려 죽여라!!!]
    media.daum.net  
    <​앵커>전두환씨 측이 미납 추징금 일부를 자진 납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오늘(14일)로 예정됐던 전 씨의 처남 이창석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일단 연기했습니다.권지윤 기자입니다.<​기자>전두환 씨는 대리인을 통해 검찰에 미납 추징금의 일부를 자진 납부하겠단 의사를 전달했습니다.돈이 없어 못 내겠다고 버티던 입장이 
    image
  • profile
    → Samuel Lee 족치니까 나오네~ 근데. 그앞에 대통령 분들은 왜 침묵했을까???
    짧은 소견에 궁금해서리.....
  • profile
    페이스북 여기저기에 올리겠습니다^^ :)
    cafe.daum.net  
    앙쥬맘님이 해피스토리에 올려놓으신 일기예보 8월 15일 금요일도 33도까지 올라간다네요 와우~~ 덥겠지요! 그래도 내일 해야되요. 지난번 마무리못한 서운성당옆 다리아래 운동길 마쳐야하구요 체육공원입구 두 군데 다리 아래 운동길 페인팅 해야해요 시간나시는 분 더위속에 땀방울 흘리실분 아니믄 이 징한 더위를 이기고 싶은분 서부천 운 
  • profile
    [안내전화:010-6322-0053 아침녘]

    앙쥬맘님이
    해피스토리에 올려놓으신 일기예보
    8월 15일 금요일도 33도까지 올라간다네요

    와우~~
    덥겠지요!
    그래도 내일 해야되요.

    지난번 마무리못한
    서운성당옆 다리아래 운동길 마쳐야하구요
    체육공원입구 두 군데 다리 아래 운동길 페인팅 해야해요

    시간나시는 분
    더위속에 땀방울 흘리실분
    아니믄 이 징한 더위를 이기고 싶은분

    서부천 운동길 벽화 페인팅하러 오세요

    안내전화:010-6322-0053 아침녘

    +++
  • profile
    → Samuel Lee 왜 우리나라는 전직 대통령들이 편안히 존경받으며 여생을 마감하지 못하는 나라일까요? 4대강으로 시끌하다니... 이제 불도저 대통령 차례가 되나요?
  • profile
    → Samuel Lee Interprete Coreana Nam Kiok 님^^ 설마 몰라서 물어보시는건 아니지요^^ :) 하하하
  • profile
    → Samuel Lee ㅠㅠ; 차마 아니었으면 싶어서리 ㅠㅠ 그 밑으로 또 줄줄이 엮이겠네요...
  • profile
    [저중에 12.12반란종사자, 5.18학살진압군, 삼청교육생살해자, 합수부종사자, 보안대고문하사관등을 추려내서 그 죄를 물어야한다!]
    media.daum.net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1 4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보수단체가 개최한 '반역대회 심판 815국민대회'가 열렸다.이 집회는 주최 추산 3000여명, 경찰추산 12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진보단체들의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집회의 '맞불집회' 성격으로 이뤄졌다.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 상임의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NLL에 대해 
    image
  • profile
    → Samuel Lee 모양은 사람이지만 하는 짓은 짐승보다 못한 자들이지요
  • profile
    → Samuel Lee Samuel Lee 그래야 공 직 이죠, 사람이라면 공사는 구별해야죠,
    우리도 법은 같죠, 불법도 편에따라 지지를 하니 개탄스럽죠.
  • profile
    → Samuel Lee 김해숙님께ㅡ이번대통령이 했다보지 않습니다. 뉴스타파와 정의로운사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론 방송 시민들의 힘이지요. 오히려 박대통령은 전전대통령의 이슈화로 해숙님과 같은 생각을 일으켜 덕을 보고자 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잠깐 했었거든요^^
  • profile
    → Samuel Lee 권력의 개가 되고 자본의 노예가 되어
    영혼을 팔아먹고 양심을 저당잡히는 파렴치한 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겁니다
  • profile
    → Samuel Lee 가족회의=잔머리 굴리기...?
  • profile
    → Samuel Lee Jinyee Choi 그래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임대통령들이 못한 걸 박근혜가 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그런 경향이 없진 않지요. DJ는 과거를 다 용서해 주자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던 것 같고요, 노무현도 DJ 뜻을 존중하려 했던 것 같아요. 설령 추징금 환수를 추진하려 했어도 검찰이 제대로 했을지 의문이기도 하지요.
  • profile
    → Samuel Lee Samuel Lee님 어쨌든 ...괜히 팍스아메리카는 아니었다란 생각이 들고....썩어도 준치...라고 패권을 않놓고 가는데는 나쁜면도 많겠지만...긍정적인 것도 역시 많다라고 생각됩니다...후배세대들이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우리화하여 후진성을 탈피했음 합니다..저도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 profile
    [이백열일곱 번째 이야기-2013년 8월 15일 (목)]

    막강한 나라

    우리나라는 안팎이 산하로 둘러싸여 있어서
    막강한 나라입니다.

    我東表裏山河, 莫强之國也.
    아동표리산하, 막강지국야.

    - 이만도(李晩燾, 1842~1910)
    「생고통정대부성균관대사성복재부군행록(生考通政大夫成均館大司成復齋府君行錄)」 『향산집(響山集)』

    향산(響山) 이만도(李晩燾) 선생은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후손으로 1895년(고종32) 을미사변(乙未事變)이 일어나고 단발령(斷髮令)이 내리자 이에 항거해 의병을 일으킨 구한말의 우국지사입니다. 1910년 8월, 일제에 의해 나라가 병탄되자 향산은 유서를 쓰고 단식 24일 만에 순국하였습니다. 원래는 대사성을 지낸 이휘준(李彙濬)의 아들인데 숙부 이휘철(李彙澈)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위의 글은 향산이 지은 친아버지 복재공 이휘준의 행록에 들어 있는 구절입니다.

    복재공이 병인년(1866)에 성균관 대사성에 제수되었는데, 당시 서양의 군대가 강화도를 함락하여 민심이 흉흉해지고 피난하는 사람들이 꼬리를 물자 복재공은 임금께 아래와 같이 진언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안팎이 산하(山河)로 둘러싸여 있어서 막강한 나라입니다. 수 양제(隋煬帝)와 당 태종(唐太宗)이 온 천하의 병력을 동원하고 사해의 재물을 다 쏟아부었으나 고구려 한 성(城)의 전투력을 당해 내지 못하여 천하 후세에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지금 비록 태평세월이 오래되어 백성들이 전쟁을 모르지만, 저들은 숫자가 적고 우리는 많으며 저들은 사악하고 우리는 정의로우니, 많은 수로 적은 수를 제압하고 정의로 사악함을 토벌한다면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비록 갑옷을 버리고 맨몸으로 싸우게 하더라도 안 될 일이 없을 것이니, 오로지 민심을 수습하고 충성스럽고 용맹한 이들을 격려하기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150여 년 전, 한 신하의 적극적인 역사의식과 냉철한 형세판단, 그리고 국가에 대한 충정이 이 몇 줄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이에 비해 우리는 그동안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고 외부 세력에 대해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지정학적인 관점에서 열강의 각축장이 될 수밖에 없다면 역으로 그 열강을 이용해 우리의 영향력을 더 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만 모르고 있거나, 혹은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우리나라의 장점과 저력, 가능성을 깊이 인식하고 보다 지혜롭고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글쓴이 : 조경구(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

    +++
  • profile
    → Samuel Lee 아버님 재판과정에서 보안사 고문행위자에 대한 자료요청을 하였으나 국방부에서는 단호히 거절하였다. 우리나라는 고문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이 체결된 나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민에 대한 고문행위를 척결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이고 잘못된 선배의 행위를 감추기에 급급하다. 국방부도 권위의식을 버리고 국민을 위한 군대로 거듭나야 하겠다.
  • profile
    [철천지 견원지간인 남과북도 이처럼 대화와 협상을 잘하는데 얼굴 마주보고사는 여야가 대화와 협상을 못하는게 말이나되는가!] http://durl.me/5kjp4o
    media.daum.net  
    [서울신문]남북이 14일 개성공단 7차 실무회담에서 채택한 합의서는 개성공단의 안정적 운영을 다각적으로 보장하고 개성공단 국제화의 프로세스를 문서화함으로써 발전적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갖는다.또 박근혜 정부 들어 남북이 함께 이뤄낸 첫 합의라는 점에서 향후 남북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차부터 6차 실무회담까지 여섯 
    image
  • profile
    → Samuel Lee 강하게 공감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그네 누님께서도 전전 긍긍 하실것 같은데요...떡꼬물을 받아 먹었으니....
  • profile
    → Samuel Lee ㅅㅂ
  • profile
    → Samuel Lee 이상원박사같이 옹골지고 깨어 있는 민중에 떠 밀려 어찌할 수 없는 선택이지요...건전한 시민이 세상을 맑게한다고요.
  • profile
    하하하
  • profile
    → Samuel Lee Hello :)!
  • profile
    → Samuel Lee 귀여운 친구네요ㅋ
  • profile
    → Samuel Lee Happy for you!
  • profile
    → Samuel Lee 아이구 용우 성님 감사합니다^^ :)
  • profile
    윽~ 휴가는 다이아몬드 주으러 Arkansas' 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으로 가야겠네^^
    www.cnn.com  
    And that's exactly what he was supposed to do at this diamond state park. 
    image
  • profile
    → Samuel Lee 저도 이거 한번 해봐야겠어요 :) 아 훈훈하다
  • profile
    [페친여러분~ 절 보고 싶은분들은 오셔서 맥주 한잔 나누자고요^^ 아~ 그리고 살린마 전두환 추종자중에 절 협박하던 분들은 오지마세요^^ 누군지 대비도 없이 칼침 맞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편만 오셔요^^ :) ]
    영원한 광복군 장준하 선생 귀국 기념 호프데이 행사 안내.  
    1. 일시: 2013년 8월 24일(토) 오후 2시~10시  
    2. 장소: 레벤브로이 (2호선 을지로 입구역 국제빌딩 지하 1층) 
    3.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회비는 1만원이상이면 되는데 일일호프의 성격을 감안해 오시면 된답니다.  
    4. 이곳에서 맥주를 마시며 얼정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말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5. 하하하 
    image
  • profile
    → Samuel Lee Samuel Lee님 닮아 엉뚱힝 시람 ~~~ ㅎㅎㅎ
  • profile
    → Samuel Lee Kangsan Lee이 공부 잘 하고 있는거지?
  • profile
    → Samuel Lee 미국도 외로운 사람들이 참 많어 ...
  • profile
    → Samuel Lee Samuel Lee 넵! 어느덧 일년이 지났어요:) 학교 선택으로 고민상담 부탁 드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Job application 제출하느라 정신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옆구리가 허전하네요....
  • profile
    → Samuel Lee Kangsan Lee아 또 상담할일 있으면 하도록 해^^ 실리콘밸리도 진출해야쥐~ 여기 영동출신들 디게 많이 있다^^
  • profile
    → Samuel Lee Samuel Lee 제 목표중에 하나가 남가주 영동고 모임에 제 가족과 참여하는거에요 ㅎㅎㅎ 실력을 얼릉 쌓아 찾아뵙겠습니다!
  • profile
    → Samuel Lee 실리콘밸리는 북가주 영동고 모임이여^^ 원하면 샥시도 소개 가능하고 하하하
  • profile
    → Samuel Lee ㅋㅋ 그렇네요 북가주 모임 ㅋㅋ 둘다 참여해야죠 ㅋㅋㅋ H1비자 받기 위해 더 노력할 이유가 생겼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profile
    → Samuel Lee 공유해가요 ~
  • profile
    → Samuel Lee 전두환일가는 아직도 착각과 오만속에 젖어 있다. 이번 사태 추이는 국민과 정부가 행하고 그들은 처분을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할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의 만행이 만분의 일정도 감해질 것이다.
  • profile
    → Samuel Lee 하필 왜 벚나무를 심나요,다른 꼿들도 많은데.
  • profile
    → Samuel Lee 한번 뵈면 좋겠네요. 귀국을 환영합니다
  • profile
    → Samuel Lee 이크 문안 갈 일 생겼다.ㅎㅎ
  • profile
    → Samuel Lee 먼 발치서라도 한번 뵙고싶은데 꼭 그날밖에 자리가 없으신지~
    참 아쉽습니다.
  • profile
    → Samuel Lee 국내에 들어왔나?^^
  • profile
    → Samuel Lee 이 박사님, 제 몫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