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9월22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9.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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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영화처럼 촬영되고 있습니다.

    한 개인이 세상에 나와 성장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기록을 영화의 필름처럼 만인에게 방영한다고 한다면, 자신의 행동에 부끄럽지 않으며 당당히 고개를 들수 있는자 얼마나 될 것이라 생각합니까?

    너희는 죽어 내 앞에 왔을때, 많은 천사와 사탄이 주시하는 앞에서 너희가 살아온 삶의 행동과 마음의 생각까지도 영화의 필름처럼 보일 것이니라.

    그러한 심판의 시간이 있으니 너희 스스로 지은 죄에 대해 갈 길을 찾아가는 것이지, 내가 너희를 심판하여 가라 오라 함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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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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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27절 말씀)
    값진 고국여행은 잘 하셨나요? 가시는 곳마다 환영해 주시는 분들 많으셨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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