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스크랩] 광주 운암동 꽃담 - 5.18 민주화운동카페 - 80518 오프모임 - 멀라서 참석하여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80518가족분들께 짐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10. 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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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운암동 꽃담 - 5.18 민주화운동카페 - 80518 오프모임 - 멀라서 참석하여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80518가족분들께 짐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 : 5.18 민주화운동 - 80518
글쓴이 : 노란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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