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7월25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7.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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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사람구실 못하고 사는구나.] 작년 2013년 11월 2일 지인 최세영 박사가 지병으로 돌아가신걸 이제야 알았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어찌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고! 아깝고 젊은 인재를 하늘이... http://t.co/FKEomeOg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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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20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1960년대의 서울 풍경" http://t.co/uPxAZsQC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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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한 번째 이야기-2014년 7월 24일 (목)]

    문징명의 그림과 시

    초탈한 듯 이끼 낀 바위에 앉아
    가는 것도 오는 것도 다 잊었네
    고목이 이 사람과 비슷하여
    반갑게 서로 마주하여 한가롭네... http://t.co/LbI1kyCd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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