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9월14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9.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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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와 그렇지 않은 문화 간에는 서로간의 관계설정방식이 아주 다릅니다. 격식을 중시하는 한국과 같은 문화권 사람들은 상대방의 나이와 지위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미국과 같은... http://t.co/BGA9lyiM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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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nce Against Women Act - a massage from Vice President Joe Biden]

    Twenty years ago today, the Violence... http://t.co/KTzRcElB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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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ke = 찌르기]
    페이스북에는 찌르기 기능이 있습니다. 지인들이 바쁘게 살다보니 생사확인을 하는 안부기능으로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잘모르지만 친분은 나누고 싶고 그렇다고 딱히 구구절절하게 인사를... http://t.co/ysTqnsXG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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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지적장애의 경계를 걷는 분들이 감정조절 못하고 다는 댓글들은 은대하지 않고 사전경고 없이 바로 바로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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