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11월17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1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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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령군 vs. 해방군]

    인류의 오랜 역사를 통해 한국과 같은 약소국가의 생존은 주변 강대국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현명한 선택과과 처신을 해 왔는가에 따라 소멸도 하고 가늘고 길게 그 생명력을 이어... http://t.co/psjtjDAz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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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령군(Occupation Forces) vs. 해방군(Liberation Forces)] http://t.co/Wy9mGpTI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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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마흔아홉 번째 이야기-2014년 11월 17일 (월)]

    학문하는 방법
    [번역문]

    그대는 농사를 잘 짓는 방도를 아는가? 농사를 잘 짓는 데에는 세 가지 방도가 있다. 제때에 맞추어서 짓는... http://t.co/AFMzDaQ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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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말을 쓰면 한국인, 미국말을 쓰면 미국인]]: [급변하는 세상에 우리는 과연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지속 가능한 정체성을 언제까지 얼마나 지킬 수 있을까?] 나의 아들이 집에서.. http://t.co/I9boet7g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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