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11월24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11.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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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획의 기적

    "고질병"에 점하나 찍으면 "고칠병"이니, 점 하나는 그렇게 중요합니다

    마음 심(心)'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됩니다.

    불가능 이라는... http://t.co/4cxrEG6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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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들이 지난 5년간 한국에서 배우고 경험한 건 아주 지독한 백인문화(?)에 대한 멩목적인 사대주의였습니다. 아들에게 미안 할 뿐입니다.

    http://t.co/4L41WLsc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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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5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Black Friday begins NOW!" http://t.co/TuODwpyi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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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관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때로는 더 올바른 판단을 하여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속담처럼, 새로운 일을 추진할 때 기존의 고참 직원이 아닌, 새로운... http://t.co/ttnrCZgY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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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을 제대로 알고 이해 하려면 한번이라도 좋으니 꼭 선거사무원으로 자원봉사를 해보길 적극 권한다. ]]]]: [[[ 지난 11월 4일 선거후, 내 사는 산타 크라라 카운.. http://t.co/t8pjmi9y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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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만 끊어도 만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 http://t.co/UdJdwlUe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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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들이 지난 5년간 한국에서 배우고 경험한 건 아주 지독한 백인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사대주의였습니다. 아들에게 미안 할 뿐입니다. http://t.co/Kdm8OI7w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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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 Land in California: 2010년 제2차 테하차피 풍력개발 예정지역 http://t.co/onoWT2FA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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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아줌씨들이 내 각시하고 돌아다니는데 노인네가 젊은여자하고 돌아댕기는 것 같다고 해서 수염을 싹둑 잘라버렸다. 지기랄~ 그리보여도 대놓고 야그를 하면 기분 디게 나쁘지~ 한국아줌씨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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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나는 모든 한국인에게는 유한계급과의 강력한 연대의식이 있는 사실에 닭살이 돕기도 합니다. 집안에서 몰빵한 형제가 의사가 되고, 법조인이 되고, 관료가 되면 마치 자신이 의사이고 법조인이고... http://t.co/3zkkMPeH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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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종 선생님~ 어쩌다가 학력사기꾼 장폴(헌길)과 여끼셨는지는 알수 없으나 장폴(헌길)이 제게 5.18 항쟁 고등학생 탄약병을 사칭하며 접근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링크걸어 드리는 것으로 연대감과 응원의... http://t.co/SWT1JhS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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