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11월29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11.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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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7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밤세워 Black Friday가 시작되었다 ...." http://t.co/pN2w1GXX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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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버린 시계(時計)와 시계(視界) http://t.co/GgcgcpD8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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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관계로 살펴본 퍼거슨 사태: 검찰은 백인 경찰관 대런 윌슨(28)을 불기소하는 대배심 결정을 발표한 직후 이례적으로 윌슨을 포함한 모든 증인의 증인심문과 관련 기록을 공개했습니.. http://t.co/J8ePjW3Z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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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sthetic awareness 라고 벌써 2~30년전부터 수술환자들에게 제기되어 온 문제이고 나하고도 아주 친한사람 한사람도 이 일로 투라마를 안고 산다. 수술중간에 깨어났는데 몸은 움직일수 없고... http://t.co/qwiMGmUy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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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http://t.co/dDn4uVt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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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http://t.co/7IpmcBC8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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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를 자처하는 정치가들이여! 보수를 가슴에 품을 도량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길 바랍니다. http://t.co/TwWFjhX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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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책을 읽는 소양이라면 절대로 자신의 지도자를 친일파, 성추행범, 논문표절자 같은 이들을 선출하지는 않을겁니다. http://t.co/NkdGieLv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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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어 한점을 깨소금에 찍어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뻥! 10년도 넘었을 비염증세가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세상에 이처럼 숨이 홀가분하게 쉬어질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숨쉬기의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었다. http://t.co/l97aVeYJ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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