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1월3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1.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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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승 지관스임이 생전에 찾으셨다는 봉양의 한약방 인상당을 찾았다. 다행하게도 우리 내외 무병건강하다고 하니 기쁘고 감사하다.
    한약방 선생님의 소개로 또랑길에서 산채정식도 잘먹고 서울로 고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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