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1월14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1.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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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한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방한 이었습니다. 만나지 못하여 우선순위에서 밀렸구나하고 섭섭해 하는 지인분들께는 오해 없으시길 무릎꿇고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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