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5월15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5. 15. 23:59
반응형
  • profile
    36년전 ...

    이런걸 트라우마라고 하는지 세월이 많이 지나고
    미국에 와서야 정신과의사가 이야기를 해서 알았습니다.
    36년전 ...
    그 시절이 한동안 하얀백지처럼 지워져 있었습니다.
    내가 그때... http://t.co/L0VPcWxDYB
  • profile
    아프디 아픈 전 광주방송 윤사현 국장님의 기억입니다.

    "기억하자니,35년전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하던 날입니다.
    연무대로 향하던 버스는 전세버스도 아닌데 전부 입대하는 광주의 대학생들이었죠. 그날 부터... http://t.co/ZvN5PkZl5Y
  • profile
  • profile
    문득, 1980년 나를 간첩이라고 신고했던 카톨릭 학생회 1년 선배 김00이 보고프다.
    그치의 부친이 경찰이었고,
    그치는 전주의 명문 전주고를 나오고,
    전북공대 전기공학과 2학년이었다.

    너무도... http://t.co/LkxhDxoWId
  • profile
  • profile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는 5월 정신훼손"] '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시민항쟁군의 대동정신을 따르자는 추모가였으며 80년대 민주주의운동세력의 결의에 찬 출정가였습니다. 이해관계를 떠나... http://t.co/Gnwe91ttnY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