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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섭 "마그네슘 생산, 보유가 국가 경쟁력"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5.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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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산업혁명 촉매제로 미래 세계 산업 환경 주도"

2015년05월07일

(아시아뉴스통신=전성남 기자)



강원섭 케이엔씨스틸 대표.(사진제공=케이엔씨스틸)

서울 구로구 새말로 102

구로구 구로동 26번지 신도림포스빌 1132

02-6228-5638


 강원섭 케이엔씨스틸 대표는 "마그네슘 생산량이 국가 경쟁력과 국력으로 평가 받는 시대가 도래 했다"고 밝혔다.


 강원섭 대표는 "마그네슘을 근간으로 하는 산업계 무게 중심은 이미 신 산업 혁명 촉매제가 됐다"면서 "마그네슘은 현재 미래 세계 산업 환경을 주도하는 핵심으로 자리해 있으나 이에 대한 자원과 원천 기술 부족으로 세계가 국가 정책 추진은 엄두도 못 내고 중국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경향"이라고 마그네슘 시장과 관련한 세계 산업계 상황을 들려줬다.


 강 대표는 "포스코에서 사용하고 폐기해야 할 산업폐기물로 마그네슘과 페로실리콘을 생산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에 제가 개발해 선보인 특허 기술 공법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세계도 인정 한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98%에 이르는 산업폐기물이 2%로 채 안 되는 양으로 압축되고 그만큼의 자원화가 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마그네슘과 페로실리콘 생산 과정과 특허 기술 공법 개발 배경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강원섭 대표는 "이런 자원화 과정은 일련의 제련소 공정과 유사한 것으로 여러 공정별 과정을 거치면서 거기에 따라 부수물이 나오는데 이 부수물들 역시 대체 자원 원료로 활용 할 수 여지가 매우 많고 그 쓰임은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결코 산업폐기물을 단순하게 자원 순환 정도에 머물지 않고 제2, 제3의 신산업 혁명에 맞는 자원 원료로 새롭게 탄생 시키는 마법 같은 일로 관련 산업, 학계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학게와 산업계가 바라보는 분명한 입장을 강조했다.


 강원섭 대표는 그러면서 "이 기술 공법으로 자원을 생산 시키기 위해선 공정별 인력 투입, 관련 부수 산업 참여 인원이 필요한데 정규직 기준 대략 10만명에 육박 할 것으로 추산 된다"면서 "자동차, 항공기, 선박, 핸드폰 등 마그네슘 사용처는 무한한 시장 기능을 가지고 있어미래 첨단 산업에 빼 놓을 수 없는 게 학계 뿐 아니라 산업계도 확실하게 인정 하고 있다"면서 마그네슘 수요 현황에 따른 기대치와 가치 환산이 무궁하다는 점도 제시했다.


 특히 강원섭 대표가 개발한 마그네슘 생산 기술 공법이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자원 빈곤국인 대한민국에서 산업폐기물로 원천 자원 확보가 아닌 신물질 생성이라는 획기적인 변신에 따라 획득 할 수 있는 것으로 자원 강국 변신이라는 측면이다.


 한국은 마그네슘 생산을 통해 자원 수입국에서 자원 수출국으로 거듭 날 수 있게 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원이 무기인 시대에서 국력과 국가경쟁력을 통해 세계가 한국을 다시금 평가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전환점이라는 주장이다.


강원섭 케이엔씨스틸 대표, ‘2015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대상’ 수상
한국인권신문 ㅣ 2015/12/28




[한국인권신문] (주)케이엔씨스틸 강원섭 대표가 지난 23일(수)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경제발전 부문 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대상’은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 공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공정사회발전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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