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6월2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6.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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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릭스를 보면 도저히 어찌해 볼수 없는 세상을 6번이나 factory default setting을 했습니다. 성경에는 대홍수로 세상을 한번 factory default setting을 했구요.... http://t.co/RooDdp1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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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엔 메르스 전염병에 총 긴장을 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의... http://t.co/HnsaD3Za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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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메르스 전염병 대처를 보며 생각난 아드리앵 프루스트]

    아드리앵 프루스트 (1834~1903)는 공중보건의학과 식품위생학 그리고 역학조사학의 창시자 중 한명입니다, 특히 전염병 콜레라를 제어하는... http://t.co/duj7B1r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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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보건행정에 대하여 ...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후배중에 한사람은 수의학을 전공하여 수의사가 되고 또 석사학위까지 한 전문가가 있습니다. 또 수의장교로 군복무도... http://t.co/OuLxCuGh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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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한국의사들이 나서주어야 하는건 아닌지???
    자살자에 비하면 모래밭에 티끌이라는 놈 심보는 뭐야???
    탄저균 소리 쏙 들어가도록 또 공작한거야??? 일부로???
    부정선거 쏙들어가게 세월호 참사... http://t.co/6eS1vhKJ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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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국민 살처분 하겠다고 들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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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절실하게 요구하는 의사! http://t.co/ISTrP7jo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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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광장> 信念과 고집 / 문화일보 [2011-12-15] http://t.co/XyaKvbg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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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는 1882년 영국의 문학평론가의 딸로 태어났지만 여성을 천시하는 풍토 속에 학교를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오빠인 토비가 결성한 사교 모임에 참석하면서 울프는... http://t.co/xFIQtx11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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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오늘 ... 그래서 잊지 않았습니까? http://t.co/g3SBmcPg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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