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6.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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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대응과 재난극복에서 의미하는 PROACTIVE와 REACTIVE] 를 아무리 설명해 봐야 무지한 한국 정치인들에겐 소용이 없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Sang-Hyun Lee 선생의 노파심을... http://t.co/B47h9WWk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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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국회 메르스 대책특위 새누리당 의원들과 메르스 환자가 발병한 병원의 검사시설 및 병실을 둘러보며 마스크 착용 지시도 거부하고 병원을 활보하며 메르스가 자신에게는 덤비지 않을... http://t.co/K5bl8C4p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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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16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웹렌치에서 복분자 픽깅" http://t.co/XTH9Z8Q8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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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암군에는 외지인이 머물 수 있는 호텔 등 숙박업소가 없다. 외형으로만 보면 1960년대 남한의 지방 소도시 풍경과 비슷하다. 남으로 치면 읍내 근처에 채석장이 있다.

    방령의 도움으로 로저는 그... http://t.co/xn4vvmqx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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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42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Foothills Park" http://t.co/rbQJAVOn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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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전문의 친구에게 '에크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자가 호흡기능이 상실되어 인공호흡조차도 도움이 되지 않을때 신체의 혈액을 몸 밖으로 돌려서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라고 한다. 메르스 같은... http://t.co/xaPAFDAf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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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메르스 환자에게 '에크모'를 써야 한다고 한다. 그 이야기는 메르스 환자는 자가 호흡이 않된다는 말이다. 갑자기 세월호 참사에 수장된 아이들이 물속에서 호흡 할수 없었던 그 고통이 떠올랐다. 세월호... http://t.co/BSSATeZ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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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서 나고 자랐지만 한 번도 가보지도, 밟아보지도 못한 북한 쪽의 산. 고작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정도만 아는 한국인에게 백두대간을 쭈욱 설명하는 이 서양 남자. 이 상황은 도대체 뭘까.... http://t.co/zO3AVG6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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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a new photo to Facebook http://t.co/HvVfmaVb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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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북대를 안가고 경북대를 갔으면 1980년 5월 그 험한 고문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런저런 빽으로 고학년 학생회 간부들이 지들만 빠저나가고 입학한지 3달도 않된 19살 애기를 그 험한 꼴로... http://t.co/wWDoydt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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