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6월22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6.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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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통수 치는 놈들 때문에]
    난 대학입학 2달반에 뒤통수 깨졌어
    지금도 어딜가도 꼭 구석에 앉아
    적들을 뒤에 둘수가 없어서
    아직도
    시린 뒤통수와 상처를 꽁지머리 한걸로 가리고 보호하며 살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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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나라의 지도자가 무능하면 벌어지는 일: 단기 4348년 이리저리 어지럽던 반도에 왜르스가 침공하니 무능한 조정은 속절없이 무너져가고 그저 입으로만 안심하라며 어디까지 왜르스.. http://t.co/QgKgtNIu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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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한국인 처음 印度에 살게 된 건 운명… 이를 '카르마'라고 하지요 : 2015.06.21 / 최보식 [南도 北도 아닌 '중립국'을 선택해 떠났던 '인민군 포로'… 현동화씨.. http://t.co/1mf1bnyi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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