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7월14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7.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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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글로 색슨 문화권(특히 영국, 미국)의 근거 없는 도덕적 오만함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다. 패자인 나찌 독일과 달리 그들은 반성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는 승자이기 때문이다. http://t.co/MF3XRqyT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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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6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근대사의 인물들 1915년 일본와세다대학 유학인사들" http://t.co/jD36fyo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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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를 애비라 부르지 못하는 ... 홍길동전이 아니라 나쁜넘을 나쁜넘이라 부르지 못하다니. 애통하고 절통하고나~~~]
    "한국 법에 명예훼손죄라는 것이 있는 바, 그 사실의 진위를 떠나 특정인에 대한... http://t.co/MM1RRyV9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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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진실] 동족 유태인의 학살을 외면하고 홀로코스트를 철저히 이용한 시오니스트. 독일에 협력한 팔레스타인 고난을 자초. 나치의 집시학살은 무려 1천만명. http://t.co/TvEdkyf2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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