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8월11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8.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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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모든 한국인에게는 유한계급과의 강력한 연대의식이 있는 사실에 닭살이 돕기도 합니다. 집안에서 몰빵한 형제가 의사가 되고, 법조인이 되고, 관료가 되면 마치 자신이 의사이고 법조인이고 관료인듯한... http://t.co/MMBkSTX7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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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13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See friendship 기능" http://t.co/xWQmoU0Y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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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 다음을 밴처캐피탈에서 먹어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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