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8월15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8.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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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태 신부님의 본이되는 삶을 살아오신 행적이 한순간에 이해되는 선대인(先大人)어른에 대한 추억입니다. 열심히들 진실되고 살아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http://t.co/9CmjCpi1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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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 친미파로서 야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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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의 속박에서 벗어난 그날이 해방의 날입니다. 누가 미군정의 속박에서 벗어난 1948년이라고 한다는데 이는 강아지풀뜨더먹는 소리입니다. 하늘 같은 미국이 용서 못할겨~... http://t.co/RcfPD09m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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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악마들을 때려잡지 못한 것, 그들이 짓밟은 사람의 무덤 위에서 잘 먹고 잘살며 한 세상 보내게 한 것은 우리 역사의 수치야. 그들조차 제대로 단죄하지 못했으니 다른 친일파에 대해서도 서슬을 세울... http://t.co/zmXCRuzJ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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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아직 살아있는 인두겁을 쓴 살인마 전두환이도 때려잡지 못하면서 무슨 재주로 구석구석 미꾸리처럼 숨어버린 친일파들을 때려잡을 것이며 100번만 거짓말하면 진실이라고 믿는 일본의 역사외곡을 막을수가... http://t.co/VRnkqJOf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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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e wants to stop short of World War 2 apology ... http://t.co/IEvF3CA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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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말뚝 전세계 여기 저기에 박고 있더니 결국 5.18묘역에까지 박았네 ... 거기 직원들 뭐하는거여 ... 집요한 놈들이여 증말 http://t.co/F8ClU1Oe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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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20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미국 산타로사 시내 중심부에 설치된 백광진굉회(白光真宏会)의 발뚝" http://t.co/c6QWjzV6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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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6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제주시에서 기증받은 돌하르방과 물허벅 여인" http://t.co/7v1XRskF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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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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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로 받은 상처, 군대폭력으로 절망한 마음에 위로가 되길 ...] 퇴근하여 저녁 식사를 물리고 Apple TV pad를 켜서 평화방송을 연결했더니 마침... http://t.co/bryYUGF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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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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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들이 운동권 잡으러 다닐때 신부님들이 잘 숨겨준 덕분이지 ....

    "교회가 침묵하고 있다는 비난 속에 지금의 교황, 베르골리오 신부는 자신의 신부복을 입혀 수배 중인... http://t.co/GQbgxX9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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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70년을 미국지배 70년입네 하는 분덜이 좀 계신데, 뭐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역사적으로 볼때 중국이나 일본은 침략군(Conqueror) 의 입장이었고 미국은 해방군(Liberation)의... http://t.co/Gp0R5Dk4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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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페북 블로그를 줄곧 지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개적인 게시글이나 댓글로 욕지거리하고 그런분들을 법적으로 혼줄을 단단하게 내준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메신저 이메일로 욕지거리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http://t.co/za5wDcS3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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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존경하는 분이 이렇게 정확히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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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미국의 밀, 옥수수, 석유 등을 공급받아 연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잘 나서 잘 먹고 잘 사는 줄 알지만, 미국이 맘만 먹으면 우리는... http://t.co/kQwmnCqK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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