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9월3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9.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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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청년단의 실체 - 숙청을 피해 월남한 친일파들 ... http://t.co/dfrNWzfw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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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했는데 스스로 추측하여 대답하다 운좋게 그 추측이 맞아 제대로 대답하면 그냥 정상이지만, 동문서답이라도 할라치면 당신은 졸지에 또라이가 되버리고 당신은 늘 심심풀이 땅콩으로 빙신의... http://t.co/VuMVI6Lv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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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는 내 친구나 선배들 보니까 40에 명퇴한 절반이 대학원에 가서 석박사 하더만 ...
    그도 힘들면 듣보잡 신학대학원가서 전도사 목사안수 받아 자존심 복구에 발악을 한다고 ...
    늦은 나이에... http://t.co/ph812cDk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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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깡 양심당 해야 한다니깡 ...

    이무기 저것들 싹 쓸어버리고 말이쥐 ... http://t.co/VIX5dU2g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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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정말 ... 코메디가 따로없네 http://t.co/NMxjM3y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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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D의 중요성 http://t.co/q1JbD9XQ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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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열아홉 번째 이야기-2015년 9월 03일 (목)]

    매화를 전별하다

    나는 본시 이별을 한하는 사람이라
    매화를 위하여 한잔 술을 따르노라
    그대는 푸른 깁사 장막에 의지하여
    희디흰 명주 치마 움켜쥐고... http://t.co/uil7D3gl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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