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 이춘연 여사 - 1932년생 전주여고 1회 졸업생 아흔을 갓 넘은 사람이 기록을 해보는 것은 이 한국의 문화가 너무도 찬란하기에 한조각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을가 싶은 마음에 흔들리는 글씨로 기록을 해 보는 겁니다. 0. 韓山李氏/07_윤선_이춘연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