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히면 죽어’를 보여준 北 부총리 처형 주성하 기자 김정은 뒤에서 열심히 박수를 쳤지만 김용진 부총리(오른쪽)는 총살을 면치 못했다. 동아일보DB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지난주 월요일 총살됐습니다. 처형 사유는 김정은에게 불충하였다는 것인데, 회의 때, 특히 김정은이 7차 당대회에서 연설할 때 자리에서 안경을 닦는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