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판 러시아 스파이 사건 아시아기자협회보인 아시아엔에도 컬럼이 있는 호주에 살고있는 장영필(YoungPhil Jang)후배의 글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잡지기자활동도 했던 숨은 필력의 소유자 입니다. 본인의 페친들만 읽을수 있는게 아쉬워 제가 다시 갈무리해왔습니다. ...... "지금부터 “사랑” 앞에서는 볼세비키..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