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사, 비밀조직 꾸려 “5·18 폭동”으로 조작 2017-05-1788년 ‘5·11분석반’ 군서류 왜곡 “시민이 먼저 총격” 폭도로 몰고 “총검 진압” 상황일지 삭제 지시 보안사는 80년 5월21일 오후 공수부대의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를 자위권 행사로 정당화하려고, 전남 나주경찰서 반남지서 총기 탈취 시간을 이날 오후에서 오..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7.05.18
보안사 ‘5·11분석반’, 5·18수사관들 입막음하려 사찰까지 2017-05-17 광주 청문회 뒤 ‘변절’ 차단 목적 헌병·안기부·경찰 등 전현직 80명 행사 열어 회유하고 지속적 뒷조사 5·11분석반 자료 중엔 80년 5월 당시 전남 합수단 수사관을 지낸 ㅁ씨를 사찰한 내용이 담긴 문건.“주민들과 접촉 시 헌병 상사 출신임을 과시하며 주민들에게 고압자세..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7.05.18
5·11 분석반…보안사가 진실 덮으려 만든 불법조직 2017-05-17 1988~89년 국회 청문회 대응 민정당과 교감 속 비공개 창설 국방부·육군본부·국방연구원 등 법적 근거 없이 1년6개월 가동 집단발포 등 쟁점 답변 지휘“보안사 편제상에는 그런 기구는 없다.” 5·11연구위원회(5·11분석반)는 1988~89년 국회 5·18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특별위원..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7.05.18
“공수부대 발포 전 시민들 무장” 조작…5·18 무력진압 정당화 2017-05-17 5·11분석반 문서 들여다 보니무기탈취 시각, 경찰 원자료와 달리9시간 앞당겨 기록해 사실 변조공수부대 체험수기집의 첫 발포도‘본인에게 통보 수정’하게 지시비무장 민간인 과잉진압도 숨겨“시민군을 폭도로 덫칠한 거짓 근거”그들은 무엇을 숨기려고 했을까? <한겨레&..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7.05.18
총상으로 의식불명자가 광주교도소 습격? ‘교도소 6차례 공격받아 격퇴 방어’ 왜곡 정황 의식 잃은 입원 환자가 교도소 습격 가담 억지 교도소 습격 혐의 체포 7명 한 명도 처벌 못해 5·11연구위원회(5·11분석반)는 5·18을 폭동으로 몰기 위한 주요 소재로 ‘광주교도소 습격 사건’도 등장시켰다. 5·11분석반이 작성한 문건을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7.05.18